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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돋보기] NH농협은행, 안정적인 노후 준비 지원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적금' 출시

 

[IE 생활정보] NH농협은행은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과 'NH올원더풀행복동행적금'을 출시했다.

 

11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NH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론칭한 브랜드다.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의 가입기간은 1년이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다. 기본금리는 연 2.15%(지난달 23일 기준)에 연금 실적 충족 시 우대금리 0.5%포인트(p), 만 50세 이상, 상품 보유(NH올원더풀행복동행적금, 자산승계신탁 중 1개 이상), 카드 실적 충족 시 각각 0.1%p를 제공해 최고 2.95%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 예금이 우대금리를 더해 2.95%의 금리가 적용될 경우, 1년 동안 1000만 원을 예치하면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약 24만9570원이다.

 

NH올원더풀행복동행적금의 경우 가입기간은 1년, 가입금액은 1만~100만 원 이하다. 기본금리는 연 2.30%(지난달 23일 기준)이며 연금 실적 충족 시 우대금리 1.2%p, 만 50세 이상, 상품 보유(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 자산승계신탁 중 1개 이상), 카드 실적 충족 시 각각 우대금리 0.1%p가 더해져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10%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 비과세로 매달 10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120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24만7000원이다. 과세 시 이자는 약 20만8962원이 된다.

 

NH농협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 가입 시 특별금리 0.2%p를 추가 선사한다. 더불어 같은 달 30일까지 신상품 가입 시 최대 5만 NH포인트를 추첨해 지급하기로 했다.

 

또 이 은행은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의 연 평균잔액 0.1%에 대해 은행 재원을 출연해 오는 2028년까지 연간 3억원 한도로 공익기금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마련된 조성자금은 미래세대 교육 및 농촌 지역 청년 자립을 위한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수도권 39개소, 비수도권 61개소를 포함해 총 100개의 WM특화점포를 운영 중이며, 이번 상품 출시와 함께 해당 점포를 중심으로 자산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각 점포에는 'NH올원더풀 미래설계 파트너' 팻말을 비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