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하나은행이 여름철 폭염·폭우 대비 전국 영업점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 고령층·폭염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휴식공간 제공.
1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무더위 쉼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 하나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시원한 생수도 무료 제공.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무더위 및 한파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이 같은 공간을 제공하게 됨.
한편, 하나은행은 겨울철 지역민 지원을 위한 동절기 한파 쉼터도 추가 운영할 계획.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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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는 행정안전부가 지정·운영하는 공공 피서 공간. 폭염 시 고령자·어린이·야외 근로자 등 취약계층이 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도록 전국 공공기관·금융기관·민간시설 등에 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