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슈≤] 오뚜기,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9월께 운영 시작

 

[IE 산업] 오뚜기가 해외사업 다변화를 위해 지난달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 9월 이후 운영 시작.

 

1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일본법인은 뉴질랜드·미국·베트남에 이은 네 번째 해외거점이며 라면류를 주력으로 K-소스 및 참기름과 같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일본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할 계획.

 

오뚜기는 최근 지속 중인 K-푸드 열풍에 발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회사로서 자사의 제품 경쟁력을 현지에 알리고 일본 소비자가 보다 다양한 한국 식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오뚜기는 지난 1969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으로 카레·케첩·라면·참기름 등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 보유.

 

일본은 아시아 최대 식품 소비 시장 중 하나며 까다로운 소비자 기준과 높은 품질 민감도 때문에 식품업계에서 글로벌 경쟁력 검증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