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생활정보] 하나은행이 일상 속 걸음 수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품 '하나 만보기 적금'을 내놨다.
15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했는데, 매일 최대 3만 원까지 원 단위로 적립이 가능한 100일 만기 단기 자유적립식이다.
1만 좌 한도로 판매되며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내 만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걸음 수 달성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1.0%에 적금 신규일부터 60일이 되는 날까지 총 61일간 ▲1만5000보 이상 30만 보 미만 시 연 0.1% ▲30만 보 이상 60만 보 미만 연 1.5% ▲60만 보 이상 연 2.0% 등 걸음 수 구간에 따라 금리가 더해진다.
여기 더해 마케팅 동의 시 연 0.5%,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예‧적금 첫 거래 고객 연 1.0%를 비롯해 최대 연 3.5%를 더할 수 있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4.5%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100일 동안 매일 3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30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약 1만5800원이다. 기본 금리 적용 시 이자는 대략 3500원이 된다.
한편, 하나은행과 토스는 하나 만보기 적금 출시를 기념해 최대 5000 '토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적금 신규 가입 고객 모두에게 2000 토스 포인트를 지급하고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주택청약종합저축 제외)을 미 보유한 예‧적금 첫 거래 고객의 경우 3000 토스 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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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만보기는 걸음 수에 따라 토스 포인트를 포함한 여러 보상을 제공하는 대표 리워드 서비스며 매일 270만 명 이용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