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케이뱅크가 전국 CGV 상영관에서 영화 관람 에티켓을 알리는 브랜드 캠페인을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
15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전국 CGV 상영관에서 영화 시작 전 송출되는 에티켓 캠페인 영상에는 케이뱅크 캐릭터들이 출연해 쾌적한 영화 관람을 위한 에티켓을 안내한다.
매달 이자를 수확하는 적금 상품 '데굴데굴 농장' 속 과일 캐릭터들과 가상 투자 게임 서비스 '주간투자왕' 개미 캐릭터가 등장해 기본 에티켓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
특히 이번 영상은 3D 아나몰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해 캐릭터가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과 몰입감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영화 관람 에티켓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게 케이뱅크의 설명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최근 영화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는 데다, 하반기에도 다수의 기대작 개봉이 예정됐다"며 "늘어나는 영화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노출과 고객 접점 확대 효과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전문은행(인터넷은행)의 비대면 특성을 넘어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자체 ATM을 지하철 주요 역사 40여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4가역을 '을지로4가(케이뱅크)'로 역명병기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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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몰픽 기법은 특수 렌즈를 활용해 화면을 압축·왜곡 촬영한 뒤 상영 시 다시 늘려 넓은 화면비와 독특한 입체감을 구현하는 촬영·영상 기법.
역명병기는 지하철역의 공식 명칭 옆에 인근 기관이나 기업명을 함께 표기하는 제도. 지자체나 운영기관이 일정 비용을 받고 부역명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