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압도적인 몰입감, 강렬한 연기,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호프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수 253만 명을 돌파했다.
23일 플러스엠에 따르면 호프는 전날 기준 누적 관객수 253만3444명을 동원,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나홍진 감독 작품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플러스엠 관계자는 "현재 작품 만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높은 완성도를 향한 다채로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향후 호프의 흥행세에 이목이 집중된다"다고 말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扮)'이 동네 청년들에게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얘기를 담았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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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은 지난 2008년 '추격자'로 데뷔해 '황해(2010년)'와 '곡성(2016년)'을 연출한 국내 대표 장르 영화감독. 호프는 곡성 이후 약 9년 만의 신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