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카카오뱅크가 신용대출 비교하기 입점 제휴사와 함께 고객 금리 부담 완화 시작.
3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 은행은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통해 제휴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조회, 실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0.3%p~0.5%포인트(p)의 우대금리 제공.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우대금리 제공 이벤트에는 지방은행,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28개 금융사 참여.
카카오뱅크는 지난 4월부터 제휴 금융사들과 함께 신용대출 비교하기 이용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선사한 결과 지난 3개월 약 6만 건 대출에 우대금리 적용. 또 연간 이자 절감액은 총 20억 원으로 분석.
고객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내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통해 여러 금융사의 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으며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제휴 금융사의 상품 선택 시 별도 신청 없이 적용 가능.
이번 우대금리 이벤트는 카카오뱅크가 제휴 금융사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낮춰 고객에게 더 낮은 금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실제로 적용받는 대출 금리가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이자 비용 부담이 큰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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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생활정보
대출 비교 플랫폼은 여러 금융사의 대출 상품 조건을 한 곳에서 조회·비교할 수 있도록 중개하는 서비스. 플랫폼 운영사는 통상 대출이 실행된 건에 대해 제휴 금융사로부터 중개 수수료를 받는 구조로 운영.
중·저신용자는 신용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아 시중은행에서 대출 승인을 받기 어려운 차주를 지칭하는 용어. 인터넷전문은행에서는 이들을 위한 별도 대안신용평가모형이나 특화 대출상품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