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문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오는 8월 8일 한여름 밤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야간 카밋(Car Meet)' 개최.
6일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달 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경기도 용인시 모빌리티뮤지엄 전시관 앞에서 진행. 카밋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자신의 차량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자동차 문화 활동인데, 관람객들은 다양한 차량을 감상하며 자동차 문화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음.
올해 행사에는 '20세기4WD' 'W140 카페' 'S2000 KOREA'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OUTOFSERVICE' 'TEAM TDL' 등 다양한 자동차 동호회와 개인 참가자가 함께함.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올드카와 클래식카는 물론 개성이 돋보이는 튜닝카까지 다양한 차량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
특히 올해 야간 카밋은 인근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모터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 당일 스피드웨이와 모빌리티뮤지엄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모터스포츠 현장과 야간 차량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음.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동차 문화와 모빌리티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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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생활정보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자동차 수집가로 알려진 삼성전자 고(故) 이건희 회장이 1998년 5월 국내 최초 자동차 전문 박물관인 '삼성교통박물관'으로 개관한 곳.
이는 2023년 8월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현재 이름으로 재개관. 개관 이래 약 480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클래식카 보존·복원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기능도 함께 수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