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사회] KB금융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훈 사회공헌 프로젝트 '명품가게' 2차년도 사업 참여자 모집.
13일 KB금융에 따르면 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와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
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후손들의 삶과 생업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는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광복 80주년인 작년 '명품가게' 사업에 도전했으며 전국 8개 점포에 ▲점포 내·외부 보수 ▲노후 시설·영업설비 교체 ▲주거공간 개선 등 각 사업장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제공.
올해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중심 지원뿐 아니라 경영·금융 컨설팅까지 연계해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지원할 예정.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소상공인 점포 다섯 곳을 새롭게 선정할 계획. 모집 대상은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점포며 독립유공자와의 관계, 업종, 소득 수준, 점포 상태, 지속 영업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지원대상 선정.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며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한편, KB금융은 올해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포용금융 3조 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 원 ▲선제적 연체채권 소각 4500억 원 등 총 6조9000억 원 규모의 포용적 금융을 추진 중.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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