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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러닝] 에어컨 켜기 전, 콘센트부터 확인하세요

 

아직 끝나지 않은 폭염. 그리고 여전한 전기화재. 최악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점검할 사항들을 살펴봤습니다.

 

숫자로 보는 여름철 화재 경고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폭염 장기화에 따른 대응 강화
-하루 평균 화재 84.0건에서 96.1건으로 오름세: 폭염특보 전후(지난달 1~9일, 10~27일 비교 결과) 14.4% 증가
-여름철 화재의 약 35% 전기적 요인: 최근 5년 평균

 

더울수록 더 위험한 이유

 

-폭염 장기화
→ 냉방기 사용 급증
→ 멀티탭 과부하·노후 배선 발열
→ 전기화재 위험 증가

 

이런 신호가 보이면 위험

 

-콘센트나 플러그가 유난히 뜨겁다
-타는 냄새나 그을음이 보인다
-멀티탭에 먼지가 많거나 색이 변했다
-플러그가 헐겁고 접촉이 불안정하다
-누전차단기가 자꾸 내려간다
-실외기 주변이 막혀 과열되기 쉽다

 

전기화재 막는 다섯 가지 수칙

 

-고출력 냉방기기는 가능하면 벽면 콘센트에 단독 연결
-멀티탭은 정격용량을 확인하고 문어발 사용 피하기
-전선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게 정리하고 손상 즉시 교체
-실외기와 콘센트 주변 먼지·가연물 치우기
-외출 전 불필요한 전원 차단, 이상 징후 있으면 즉시 점검

 

이럴 땐 바로 교체·점검

 

-갈라진 전선
-변색된 멀티탭
-스파크 흔적
-오래된 콘센트

 

(출처: 소방청·한국소비자원·국가기술표준원·정책브리핑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