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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출품작 1917편 접수…역대 최다 기록

 

[IE 문화]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서독제) 작품 공모에 장·단편 총 1917편 접수되며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다 출품 수 기록 경신.

 

31일 서울독립영화제에 따르면 단편과 장편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작품 공모 진행. 공모 대상은 지난해 8월 이후 제작을 완료한 ▲극영화(실사)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모든 형식의 작품.

 

올해 접수된 출품 편수는 총 1917편으로 이 가운데 단편 1715편, 장편 202편이었으며 전년도 1805편 대비 112편(6.2%) 증가.

 

장르별 단편 출품작은 극영화(실사)가 1321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애니메이션 181편 ▲다큐멘터리 123편 ▲실험영화 74편 ▲기타 16편 등. 장편 출품작에서는 ▲극영화(실사) 121편 ▲애니메이션 4편 ▲다큐멘터리 72편 ▲실험영화 및 기타 5편.

 

극영화(실사)는 전년 대비 55편, 애니메이션은 34편, 다큐멘터리는 15편, 실험영화 및 기타는 8편이 각각 상승. 출품작은 예선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

 

한편, 역대 최다 출품을 기록한 제52회 서독제는 관객의 관람 편의를 높이고 보다 여유로운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 기간을 기존 9일에서 10일로 확대. 올해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10일간 CGV압구정 일대에서 개최.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서독제는 1975년 '한국독립단편영화제'로 출발해 국내 최장수 독립영화제. 초반에는 8mm 단편영화 중심으로 시작해 현재는 장·단편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모든 형식을 아우르는 종합 독립영화제.

 

독립영화는 대형 배급사나 대규모 자본 없이 제작자·감독 독자적인 기획과 예산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며 상업영화보다 실험적이거나 개인적인 소재가 많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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