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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영화 '더 드라마' 카페 시사회 개최…김태호 PD와 GV 진행

 

[IE 산업·문화]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폴 바셋이 오는 4일 폴 바셋 코리아나 호텔점에서 이달 9일 개봉 예정인 영화 '더 드라마' 시사회 및 관객과의 대화(GV, Guest Visit)를 진행한다.

 

2일 폴 바셋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폴 바셋의 커피 문화 캠페인 '폴 바셋 슬로우 커피 클럽' 일환이며 영화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와 함께 기획했다. 폴 바셋 슬로우 커피 클럽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온전한 휴식을 즐기는 느린 커피 문화 캠페인이며 지난해부터 전개했다.

 

올해는 '스크린 타임'이라는 주제로 숏폼처럼 짧고 빠르게 소비하는 콘텐츠가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한 편의 영화를 온전히 감상, 영화가 남긴 질문과 생각을 나눠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더 드라마 배급에 참여한 김태호 PD는 이날 직접 만든 커피를 제공하고 관객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 더 드라마는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엠마(젠데이아 扮)와 찰리(로버트 패틴슨 扮)가 결혼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질문과 마주하는 로맨스릴러 영화다. 폴 바셋은 더 드라마 영화 속 장소를 'PSCC: 스크린 타임' 캠페인과 연결해 특별한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폴 바셋과 워터홀컴퍼니가 함께하는 '스크린 타임' 캠페인 및 더 드라마 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폴 바셋 공식 인스타그램, 워터홀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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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 커피는 국제 기준(SCA 스코어 80점 이상)을 충족하는 우수한 품질의 원두로 만든 커피. 원두의 산지·재배 방식·로스팅 등 전 과정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제작.

 

더 드라마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은 '드림 시나리오' '해시태그 시그네'의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이 연출 및 각본을 맡았으며 '유전, '미드소마' 감독 아리 애스터가 제작에 참여.

국내에는 '무한도전' 김태호 PD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TEO와 패션 브랜드 썬러브투어가 영화 배급에 새롭게 참여하며 이목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