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남양유업이 한부모가족의 육아를 지원하고 소비자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부 캠페인 '동행데이' 진행.
11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동행데이는 소비자가 캠페인 대상 분유를 구매하면 동일 수량 제품이 자동 적립돼 연말 한부모가족에 기부되는 사회공헌(CSR) 프로그램. 작년에는 연간 목표치인 1111캔보다 많은 총 1356캔을 적립했으며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한부모가족에게 전달.
올해 캠페인은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매월 11일 진행되며 적립된 분유 수량은 다음 날 12일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공개. 특히 이달부터는 아기 월령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캠페인 대상 품목 확대.
기존 캠페인 품목 '아이엠마더(2·3단계)'에 '유기농 산양분유(2·3단계)'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신생아용 제품 '아이엠마더 첫 100일 분유'와 '유기농 산양 첫 100일 분유'까지 포함. 이를 통해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보다 폭넓은 월령대의 아기들에게 제품을 지원 예정.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한부모가족 응원 이벤트'도 운영.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멤버십 라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한부모가족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백미당 카페라떼 기프티콘 증정.
한편,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CSR 슬로건 아래 영유아·가족돌봄청년·한부모가족·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최근에는 사내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민간기업 최초 직장 내 임산부 배려 캠페인 진행.
또 1985년부터 희귀질환 환아를 위해 'XO 알레기'를 비롯한 특수 분유 생산. 또 뇌전증 환우를 위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취약계층 가정에 후원하고 의료기관으로 지원 확대. 아울러 시각장애인을 고려한 우유팩 노치(절취선) 적용.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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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한부모가족 지원시설 운영과 정책 지원을 담당하는 법정 사회복지단체. 기업 기부물품이나 후원금을 한부모가족에게 연결하는 중간 역할 수행.
케톤생성식은 체내에서 케톤체 생성을 유도해 뇌전증을 비롯한 신경계 질환의 발작 빈도를 줄이는 데 활용되는 특수 식이요법용 식품.
우유팩 노치는 시각장애인이 촉감만으로 우유팩의 개봉 방향이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도록 팩 상단에 표시하는 절취선 형태 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