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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CJ, 추석 앞서 중소 협력사 6600억 원 조기 지급

 

[IE 산업] CJ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차원에서 총 6600억 원 규모의 결제 대금 조기 지급.

 

11일 CJ에 따르면 이번 조기 지급에는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여섯 곳 참여.

 

혜택을 받는 중소 납품업체는 약 7400곳이며 전체 지급 규모는 6600억 원으로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오는 18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각 사별로 지급되는데, 이는 평균 기존 지급일보다 2주에서 한 달가량 이른 시점.

 

CJ는 이번 조치 외에도 중소 협력사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 지속. CJ올리브영은 2024년부터 매해 'K-슈퍼루키 위드 영'을 통해 중소 인디 브랜드 지원.

 

CJ제일제당의 경우 지난 2017년 민간기업 중 최초로 상생형 공제 지원사업인 '내일채움공제'를 도입해 협력사의 고용 안정 앞장. 또 상생펀드를 조성해 금융활동을 돕고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 지원.

 

CJ대한통운은 미들마일 운송플랫폼 '더 운반' 운영을 통해 물류 생태계 건전성을 제고하고자 차주(화물 기사)에게 거래금액 전액을 다음 날 정산.

 

이 밖에도 CJ ENM 커머스부문은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CJ온큐베이팅'을 통해 유망 브랜드를 발굴, 성장 전 과정 협력.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목적의 '파트너스데이'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펀드' 조성.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일정 금액을 적립해 근로자가 일정 기간 재직 시 만기공제금을 받는 상생형 인재 유지 제도.

 

상생펀드는 대기업이 조성한 자금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에 시중 금리보다 낮은 조건으로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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