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실시 한미 양국 군이 8월 17일부터 연례 합동 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실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해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숙달하고자 전개. 특히 이번 연습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한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및 평가 집중 진행. 육·해·공군 및 야외 기동 훈련을 확대해 실전성을 높이고 정부 연습과 연계해 안보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 신림동 공원 강간살인 사건 2023년 8월 17일 오전 11시 44분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관악산 생태공원 둘레길에서 1993년생 최윤종이 생면부지의 30대 여성을 금속재질의 너클로 폭행 후 강간하려다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발생. 초등학교 교사였던 1989년생 피해자는 의식 불명 상태로 있다가 이틀 후인 19일 오후 3시 40분경 사망.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고 2심 재판부는 1심과 같이 무기징역 선고. 최윤종은 2심 판결 직후 하루 만에 상고했고 대법원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WHO 가입 1949년 오늘, 우리나라가 세계보건기구(WHO)의 65번째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 정부 수립 이래 전염병 퇴치와 공중보건 체계 구축이 시급했던 상황에서 세계적 보건 전문 기구의 일원으로 참여해 국제사회와의 보건 협력 본격화. 단순 보호 대상국에서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보건 강국으로 도약하는 출발점. 국제 공중보건을 책임지는 국제연합(UN) 전문 기구인 WHO는 1948년 4월 7일 발족해 이날을 세계 보건의 날로 정했으며 현재 194개 회원국 가입. 이 기구의 목표는 국제 보건사업 지도와 조정 및 회원국 간 기술원조 장려. 제네바 협약, 대한민국 발효 1966년 오늘, 우리나라에서 전쟁포로와 전시 민간인 대우 등을 규정한 제네바 협약 발효. 4차까지 조인을 마친 제네바 협약은 인도주의를 포괄한 국제법의 기초로 국제적십자위원회의 창시자이자 제1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앙리 뒤낭이 1859년 솔페리노 전투를 본 후 전쟁 희생자를 줄여보고자 처음 협정 제창. '전장에 있는 군대의 부상자 및 병자의 상태 개선' '조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광복절·정부 수립 그리고 서울 복귀 원자폭탄 2회 폭격 후 포츠담 선언 수락으로 미국 전함 미주리 함교에서 무조건 항복문서에 서명한 일본 패망에 따라 1945년 8월 15일 우리 주권 회복.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 제정에 의거해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하나이자 법정공휴일로 지정. 1948년 8월 15일엔 서울특별자유시 중앙청 광장에서 임시정부를 계승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53년 이날엔 한국 전쟁 탓에 부산으로 옮겼던 정부가 서울 복귀. 1974년 광복절 기념행사장에서는 조총련계 재일동포 문세광이 박정희를 노리다가 부인 육영수 살해. 농어업재해보험법·재해대책법 시행 기후 위기에 따른 농업 피해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개정 농어업재해보험법과 농어업재해대책법을 오늘부터 시행. 폭염, 집중호우 등 대규모 재해 피해 발생 시 해당 손해를 보험료 할증 대상에서 제외해 농가 재정적 부담을 경감하려는 목적. 아울러 국가지원 농업재해 범위에 지진과 이상고온, 이상고온에 따른 병해충 피해까지 새롭게 추가. 피해 복구 지원금 역시
아직 끝나지 않은 폭염. 그리고 여전한 전기화재. 최악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점검할 사항들을 살펴봤습니다. ◇숫자로 보는 여름철 화재 경고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폭염 장기화에 따른 대응 강화 -하루 평균 화재 84.0건에서 96.1건으로 오름세: 폭염특보 전후(지난달 1~9일, 10~27일 비교 결과) 14.4% 증가 -여름철 화재의 약 35% 전기적 요인: 최근 5년 평균 ◇더울수록 더 위험한 이유 -폭염 장기화 → 냉방기 사용 급증 → 멀티탭 과부하·노후 배선 발열 → 전기화재 위험 증가 ◇이런 신호가 보이면 위험 -콘센트나 플러그가 유난히 뜨겁다 -타는 냄새나 그을음이 보인다 -멀티탭에 먼지가 많거나 색이 변했다 -플러그가 헐겁고 접촉이 불안정하다 -누전차단기가 자꾸 내려간다 -실외기 주변이 막혀 과열되기 쉽다 ◇전기화재 막는 다섯 가지 수칙 -고출력 냉방기기는 가능하면 벽면 콘센트에 단독 연결 -멀티탭은 정격용량을 확인하고 문어발 사용 피하기 -전선이 꺾이거나 눌리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택배 쉬는 날 매년 오늘은 고용노동부와 우체국,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한진 등 주요 택배업체들이 택배 종사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0년 합의한 택배 쉬는 날(택배기사 응원하는 날)로 일부 편의점 택배를 포함해 배송 서비스 중단. 일부 업체는 14~15일을 쉬는 날로 정해 약 2만 명의 택배기사 휴식 예정. 과중한 업무와 야간 노동에 시달리는 택배기사의 건강권 보호 및 처우 개선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만든 날이지만 자체 배송망이 있는 GS25, CU 등 일부 편의점과 쿠팡 로켓배송, SSG닷컴 쓱배송, 새벽배송 등은 택배사와 달리 운영. 영세·중소 가맹점 526만 곳 우대 카드수수료율 적용 금융위원회가 오늘부터 연매출 30억 원 이하 영세·중소 신용카드가맹점과 전자결제대행업체(PG, Payment Gateway) 하위가맹점, 택시사업자 등 총 525만9000곳에 우대 카드수수료율 적용 방침. 전체 신용카드가맹점의 95.7%인 309만4000곳이 대상이며 연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최저 0.
[IE 사회] 오는 15일 광복절을 이틀 앞두고 거리와 아파트 난간에 태극기가 하나둘 걸린다. 정부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기획했다. 광복절 하루만큼은 많은 국민이 직접 태극기를 달고 여의치 않더라도 '내 손안의 태극기' 등 각자의 방식에 맞춰 마음을 모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한다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의 제언도 진심으로 다가온다. 행정안전부가 13일 배포한 '일상에서 함께하는 태극기,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온오프라인 캠페인 전개'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았다. 농협과 함께 만든 국가상징 키캡 열쇠고리를 나누고 CU편의점과 태극 상품 수익금 일부를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을 기리는 몽골 기념공원에 기부하는 등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으로 실물 태극기를 달기 어려우면 휴대전화 배경으로 쓰는 '내 손안의 태극기'도 배포한다. 이처럼 국민의 애국심을 대변하는 태극기 게양 방법은 비교적 널리 알려졌으나 언제부터 언제까지 달고 낡은 국기를 어떻게 보내며 훼손을 어디까지 벌하는지를 규정한 규범은 대부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런 사정은 외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 국기를 대하는 방
[IE 금융·사회] KB금융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훈 사회공헌 프로젝트 '명품가게' 2차년도 사업 참여자 모집. 13일 KB금융에 따르면 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와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 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후손들의 삶과 생업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는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광복 80주년인 작년 '명품가게' 사업에 도전했으며 전국 8개 점포에 ▲점포 내·외부 보수 ▲노후 시설·영업설비 교체 ▲주거공간 개선 등 각 사업장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제공. 올해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중심 지원뿐 아니라 경영·금융 컨설팅까지 연계해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지원할 예정.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소상공인 점포 다섯 곳을 새롭게 선정할 계획. 모집 대상은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점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홈플러스 67개 매장 정상 영업 재개 기업회생 절차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을 오늘부터 전면 재개. 이달 5일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 투입 후 7일부터 실시한 가오픈 점검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식 재개장 착수. 67개 점포 가운데 59곳은 온라인 배송 서비스도 동시에 다시 가동. 재개장에 맞춰 대규모 할인 행사를 전개하며 이탈 고객을 불러들이고 매출 회복과 협력업체 납품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 손기정 일장기 삭제 사진 게재 1936년 오늘, 조선중앙일보가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 선수의 사진에서 가슴에 달린 일장기를 삭제하고 게재해 동아일보와 함께 무기한 정간 처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고 식민 통치에 항거한 언론 투쟁 사례로 당시 취재진과 편집진은 사진 보정 기법을 활용해 일장기를 지워 보도. 193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발간됐던 일간지 조선중앙일보는 의회와 노동조합을 통한 합법적 사회주의 실현이 목적인 사민주의 성향 온건좌파 논조로 현재의 중앙일보와는 무관. 식민지 민족의 울분
[IE 사회] 지난달 취업자 수가 넉 달 만에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청년층 고용 부진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0.1%) 증가했다. 올 취업자 수 추이를 보면 올 1~4월 상승세였다가 5월 중동사태로 감소세로 전환했지만, 6~7월 다시 올랐다. 지난달 15세 이상 고용률은 70.3%로 전년 6월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올해 15세 이상 4월부터 지금까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경제활동참가율도 65.0%로 동일했다. 특히 15세에서 29세 사이의 청년층 고용 부진이 여전했다. 전달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9만1000명 급감하며 45개월 연속 떨어졌다. 고용률은 1.6%p 내린 44.2%를 기록, 27개월 연속 내림세였다. 청년층 실업률 역시 전년보다 1.3% 뛴 6.3%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살피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17만3000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4만8000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4만6000명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와 달리 농림어업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국거래소 상·하한가 호가 제출 제한 SK하이닉스 주식 거래 중 11주 분량의 기습적인 하한가 매도 주문이 체결되며 시장 교란 우려가 불거지자 한국거래소는 주문 입력 착오나 이상 거래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자 오늘부터 증권시장 전체 상장 종목을 대상으로 상·하한가 호가 제출 제한 제도 시행. 직전 체결가 대비 일정 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가격 주문 제출을 차단해 불필요한 주가 급변동을 방지하려는 조치. 거래소는 이를 통해 정규장 거래의 안정성을 회복하고 시장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 금융실명제 시행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긴급명령'에 의거해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1993년 8월 12일 이후 모든 금융 거래에 금융실명제 도입. 이 제도로 신분증이 없을 경우 계좌 신규 개설 금지. 1982년 '장영자·이철희 사건'으로 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하자 금융실명제 처음 논의. 제도 시행 후 금융 거래 질서와 조세 형평성 개선, 부정부패 관행 축소, 선거 자금 등 비자금 동원 관행 감소. 시행 초기에는 금융시장과 사회에 혼선이 있었으나 이후 대부분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