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8월 셋째 주(17~23일) 정보입니다. ◇수도권 -세미원 연꽃문화제 ·기간: ~17일 ·장소: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93 세미원 경기 1호 지방정원으로 팔당호가 삼면을 둘러싼 물과 꽃의 정원에서 정원문화·역사·생태·문화예술 함께 경험. 정약용이 배다리를 설치한 역사적 장소로 연꽃 개화시기에 맞춰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준비. 수생식물 감상, 연꽃박물관·장독대분수·세한정·배다리 등 체험요소 가득. ·관련 사이트: https://www.semiwon.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06 -숭례문 파수의식 ·기간: 연중 상설(매주 월요일 휴무) ·장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40 숭례문 광장 일원 매일 오전 10시 개문의식부터 파수 업무를 수행하고 오후 3시40분 폐문의식으로 종료. 숭례문 주변을 순찰하는 순라의식은 오전 11시20분(남대문시장 방향)과 오후 2시45분(서울역 방향)에 실시. 파수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 ·관련 사이트: https://www.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실시 한미 양국 군이 8월 17일부터 연례 합동 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실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해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숙달하고자 전개. 특히 이번 연습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한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및 평가 집중 진행. 육·해·공군 및 야외 기동 훈련을 확대해 실전성을 높이고 정부 연습과 연계해 안보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 신림동 공원 강간살인 사건 2023년 8월 17일 오전 11시 44분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관악산 생태공원 둘레길에서 1993년생 최윤종이 생면부지의 30대 여성을 금속재질의 너클로 폭행 후 강간하려다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발생. 초등학교 교사였던 1989년생 피해자는 의식 불명 상태로 있다가 이틀 후인 19일 오후 3시 40분경 사망.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고 2심 재판부는 1심과 같이 무기징역 선고. 최윤종은 2심 판결 직후 하루 만에 상고했고 대법원은
더운 날씨에 맞선 야간 러닝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집에서 쓰러지기 모자랄 시간에 야외활동을 한다는 건 추호도 생각한 적이 없는 저로선… 이달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블로그 내 식약메이트에 게재된 '밤에 러닝할 때 선크림, 꼭 발라야 할까?'라는 제하의 게시물을 보면 밤에 뛰는 러닝에서는 선크림(자외선차단제)을 꼭 바를 필요가 없답니다. 가로등, LED 조명의 자외선은 극소량이라 얼굴이 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다만 장시간 LED 노출 시에는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요. 이번 편의 이미지는 10년 전 여름, 경북 고령군 어디에선가 아웃포커스 촬영 연습을 하다가 찍은 결과물인데요. 야간 러너들의 어둠을 없애주는 여름밤 가로등 아래는 늘 부산한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나방이며 하루살이 같은 날벌레들이 불빛 언저리를 정신없이 맴돌죠. 붙었다 멀어지고 다시 돌아오기를 쉼 없이 반복하는 건 빛을 좋아하는 그들의 당연한 특성이려니 생각했습니다. 달빛을 감지해 길을 잡는 곤충이 인공조명을 달로 착각한다는 설명도 제법 익숙했고요. 그런데 그들은 정말 빛을 향해 날아드는 것이었을까요? 지난 2024년 1월 30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
[IE 산업] 오는 12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법인이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노선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복 노선을 없애고 스케줄을 재편한다.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통합 이후 양사 항공기 및 슬롯(항공사가 배정받은 시간에 공항 시설을 사용할 권리) 재배치를 통한 노선 운영 효율화 작업이 추진된다. 그간 비슷한 시간대에 중복 편성됐던 스케줄을 옮겨 고객의 선택권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일례로 인천~싱가포르 노선에서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출발하던 항공편 중 하나를 오전 8시로 앞당긴다. 더불어 주 2~3회 운항에 그쳤던 일부 노선을 매일 운항으로 확대하고 합병 이후 발생하는 여유 기재를 활용해 신규 목적지 취항 및 인기 노선 증편에 나설 계획이다. 환승 수요 확보도 핵심 전략으로 꼽힌다. 노선 스케줄을 환승객에게 유리한 시간대로 조정, 미주·아시아·유럽을 잇는 인천국제공항의 지리적 이점에 더해 미국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JV) 및 스카이팀 회원사 네트워크를 결합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합리적인 노선 운영과 규모의 경제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 측은 통합 후 '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WHO 가입 1949년 오늘, 우리나라가 세계보건기구(WHO)의 65번째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 정부 수립 이래 전염병 퇴치와 공중보건 체계 구축이 시급했던 상황에서 세계적 보건 전문 기구의 일원으로 참여해 국제사회와의 보건 협력 본격화. 단순 보호 대상국에서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보건 강국으로 도약하는 출발점. 국제 공중보건을 책임지는 국제연합(UN) 전문 기구인 WHO는 1948년 4월 7일 발족해 이날을 세계 보건의 날로 정했으며 현재 194개 회원국 가입. 이 기구의 목표는 국제 보건사업 지도와 조정 및 회원국 간 기술원조 장려. 제네바 협약, 대한민국 발효 1966년 오늘, 우리나라에서 전쟁포로와 전시 민간인 대우 등을 규정한 제네바 협약 발효. 4차까지 조인을 마친 제네바 협약은 인도주의를 포괄한 국제법의 기초로 국제적십자위원회의 창시자이자 제1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앙리 뒤낭이 1859년 솔페리노 전투를 본 후 전쟁 희생자를 줄여보고자 처음 협정 제창. '전장에 있는 군대의 부상자 및 병자의 상태 개선' '조난
현지 날짜로 이달 12일, 지구 반대편에서 뭉클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40여 년 전 인도의 한 보육원에서 각각 해외 입양된 두 여성이 DNA 검사로 친자매임을 확인하고 마침내 서로를 되찾았습니다. 미나(43)와 미날(44)은 갓난아기 때 인도에서 네덜란드로 입양돼 차편이면 닿는 거리에 살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자랐다고 하네요. 두 사람이 처음 마주친 건 지난 1996년 한 입양아 모임이었고 자매인 줄도 모른 채 이끌리듯 가까워진 둘은 너무 닮았다는 주위의 말을 들으며 농담처럼 서로를 '시스(sis, 자매)'라 불렀습니다. 그러곤 15년간 연락이 끊겼고요. 그러다가 지난 4월, DNA 분석 온라인 계보학 플랫폼인 마이헤리티지 DNA 검사 결과 미날과 미나가 일치율 100%의 친자매로 확인된 겁니다. 마음에 뚫린 오랜 구멍을 메꾼 것 같다는 소회를 전한 두 사람 얘기의 출발지가 인도라고 하니 광복절을 맞은 오늘은 묘한 친밀감이 드네요. 인도와 우리나라는 공교롭게도 같은 날 자유를 얻으면서 동시에 둘로 갈라진 역사를 나눠 가졌으니까요. 서울과 뉴델리… 같은 날짜 8월 15일 인도가 200년에 걸친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날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광복절·정부 수립 그리고 서울 복귀 원자폭탄 2회 폭격 후 포츠담 선언 수락으로 미국 전함 미주리 함교에서 무조건 항복문서에 서명한 일본 패망에 따라 1945년 8월 15일 우리 주권 회복.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 제정에 의거해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하나이자 법정공휴일로 지정. 1948년 8월 15일엔 서울특별자유시 중앙청 광장에서 임시정부를 계승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53년 이날엔 한국 전쟁 탓에 부산으로 옮겼던 정부가 서울 복귀. 1974년 광복절 기념행사장에서는 조총련계 재일동포 문세광이 박정희를 노리다가 부인 육영수 살해. 농어업재해보험법·재해대책법 시행 기후 위기에 따른 농업 피해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개정 농어업재해보험법과 농어업재해대책법을 오늘부터 시행. 폭염, 집중호우 등 대규모 재해 피해 발생 시 해당 손해를 보험료 할증 대상에서 제외해 농가 재정적 부담을 경감하려는 목적. 아울러 국가지원 농업재해 범위에 지진과 이상고온, 이상고온에 따른 병해충 피해까지 새롭게 추가. 피해 복구 지원금 역시
[IE 산업] LG전자 소액주주가 6개월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나면서 사상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섰다. 로봇 사업 확대와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 인공지능(AI) 신사업 등이 유입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14일 LG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소액주주는 122만7359명으로 작년 말 51만1135명 대비 71만6224명 상승했다. 소액주주가 보유한 주식 지분율은 총 발행주식의 58.43%였다. 이는 올해 국내 증시 호황과 함께 LG전자의 실적 개선, 로봇 사업 확대, 엔비디아와의 협력 등 연이은 좋은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 LG전자 주가는 올 1월만 해도 8~9만 원대였지만, 6월 초 40만 원대를 넘어선 바 있으며 현재는 2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여기 더해 소액주주를 위한 정책이 영향을 끼쳤다. 앞서 지난 3월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LG전자는 소액주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집중투표제 도입안을 가결했다. 집중투표제는 여러 명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주당 의결권을 선출 이사 수만큼 부여받아 특정 후보에게 집중해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이는 소액주주가 한 이사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수 있어 권리 제고에 도움이
[IE 산업] 오리온이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 기록. 14일 오리온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5.5% 성장한 1조8239억 원, 영업이익은 17.9% 증가한 2980억 원으로 집계.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비용과 물류비, 원부자재 가격 등이 상승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내 법인을 제외한 해외 법인은 현지화 제품 확대와 성장 채널 영업력에 집중하면서 성장. 이 기간 우리나라 법인은 거래처 감소에도 매출은 5834억 원으로 1.7% 뛰었지만, 제조원가 및 판매관리비(판관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5.4% 감소한 897억 원. 중국 법인은 최대 성수기인 '춘절' 이후에도 판매량이 늘었는데, 특히 간식점과 같은 고성장 채널의 전용 제품 확대와 감자스낵 판매량 증가에 덕분에 매출은 24.4% 오른 7877억 원, 영업이익은 33.7% 증가한 1447억 원. 베트남 법인의 경우 '뗏' 명절 이후 수요가 이어진 데다, 쌀과자를 포함한 신제품 출시 확대, 여름 한정판 파이를 출시하며 매출은 15.9% 상승한 2677억 원, 영업이익은 15.2% 늘어난 410
아직 끝나지 않은 폭염. 그리고 여전한 전기화재. 최악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점검할 사항들을 살펴봤습니다. ◇숫자로 보는 여름철 화재 경고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폭염 장기화에 따른 대응 강화 -하루 평균 화재 84.0건에서 96.1건으로 오름세: 폭염특보 전후(지난달 1~9일, 10~27일 비교 결과) 14.4% 증가 -여름철 화재의 약 35% 전기적 요인: 최근 5년 평균 ◇더울수록 더 위험한 이유 -폭염 장기화 → 냉방기 사용 급증 → 멀티탭 과부하·노후 배선 발열 → 전기화재 위험 증가 ◇이런 신호가 보이면 위험 -콘센트나 플러그가 유난히 뜨겁다 -타는 냄새나 그을음이 보인다 -멀티탭에 먼지가 많거나 색이 변했다 -플러그가 헐겁고 접촉이 불안정하다 -누전차단기가 자꾸 내려간다 -실외기 주변이 막혀 과열되기 쉽다 ◇전기화재 막는 다섯 가지 수칙 -고출력 냉방기기는 가능하면 벽면 콘센트에 단독 연결 -멀티탭은 정격용량을 확인하고 문어발 사용 피하기 -전선이 꺾이거나 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