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부터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24시간 대화형 자동상담(챗봇) 서비스 도입.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상담을 이용해야 했지만 이제 야간과 주말에도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층간소음 관련 정보 확인 가능. 이용자가 소음 유형이나 이웃과의 갈등 상황 등을 입력하면 ▲해당 소음의 층간소음 해당 여부 ▲상황별 대응 방법 ▲상담·중재 신청 절차 등 안내. 메뉴를 통해 이웃사이서비스 이용절차와 대응방안, 본인 인증 후 접수 민원의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으며 아파트·연립·다세대 등 공동주택은 물론 오피스텔·다가구주택 주민도 이용 가능. 다만 챗봇은 초기 대응을 돕는 '상담안내' 서비스로 직접 갈등을 중재하거나 소음을 측정하는 것은 아니며, 전문 상담이나 현장 확인이 필요할 경우 기존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의 방문상담·소음측정 등으로 연계해 지원. /이슈에디코 정금철 기자/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9월 셋째 주(14~20일) 정보입니다. ◇수도권 -광명시 책축제 ·기간: 19일 ·장소: 경기 광명시 오리로 703 광명시민체육관 '무한한 탐험의 시작, 다정한 도서 여행!'을 기치 삼아 시민과 책을 잇는 독서문화축제. 작가와 소통하는 북콘서트와 문화공연, 세대별 독서 이벤트 진행.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려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한자리에서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 공유. ·관련 사이트: https://gmlib.gm.go.kr/front/index.php?g_page=event&m_page=event15 -서리풀뮤직페스티벌 ·기간: 19~20일 ·장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33 반포대로 서초역~서초3동사거리 일 년에 단 이틀 10차선 반포대로를 자동차 대신 음악으로 채우는 도심 음악축제. 클래식·K-POP·키즈 클래식 등 40여 차례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마련. 그랜드 스테이지 주요 공연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마켓·먹거리 부스와 거리 곳곳의 다채로운 무대도 무료. ·관련 사이트: https://seo
[IE 경제] 해외여행 증가세보다 훨씬 빠르게 불어나는 항공서비스 소비자피해. 특히 여행사나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를 거친 항공권의 계약해제·취소수수료 분쟁이 잦아 추석 연휴 출국을 앞둔 소비자의 주의 필요. 14일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명절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항공서비스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여기 따르면 최근 3년간인 2023~2025년 항공서비스 피해구제 신청은 모두 7438건으로 연평균 37.0% 증가해 같은 기간 해외여행객 연평균 증가율 14.1%보다 훨씬 높은 수준. 연도별 피해구제 신청은 2023년 1705건에서 2024년 2532건, 지난해 3201건까지 증가. 소비자상담 역시 같은 기간 8737건에서 1만1085건, 1만4739건까지 늘며 3년간 총 3만4561건 집계. 피해 이유로는 항공권 계약해제·해지나 청약철회 거부, 과도한 위약금 등 '계약해제 관련'이 4341건으로 전체의 58.4%를 차지해 최다였고 다음은 결항·지연 등 계약불이행 2020건(27.2%), 부당행위 394건(5.3%) 순. 지난해만 보면 계약해제 관련 피해 비중은 62.1%까지 상승. 특히 여행사·OT
[IE 사회] 공무 수행 중 목숨을 잃거나 다친 공무원에 대한 국가 보상과 재활·복귀 지원 강화. 순직공무원 사망조위금 최저액은 현행 595만 원에서 1190만 원까지 오르고 위험직무 순직 유족연금도 상향. 또한 심리·건강 이상이 발견된 공무원이 즉시 업무를 멈추고 진료받을 수 있는 '긴급직무휴지' 제도도 신설. 인사혁신처(인사처)가 14일 내놓은 '특별한 희생 공무원에 대한 보상 예우 강화'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보면 이번 개편은 ▲보상·예우 강화 ▲재활·직무복귀 ▲선제적 재해예방 ▲행정 대응역량 향상 ▲합리적 관리체계 정립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 이는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우선 순직공무원 유족이 절차 지연 때문에 보훈 혜택을 늦게 받는 문제 개선. 현재는 국가유공자 인정을 위해 인사처와 국가보훈부에 각각 신청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순직유족급여 청구일'과 '보훈 등록 신청일' 중 빠른 날을 기준 삼아 보훈 보상 권리가 발생하도록 관련 법 개정 추진. 위험직무 수행 중 순직한 공무원의 유족연금 지급률도 기준소득월액의 현행 43~63%에서 47~67%까지 상향. 공무상 사망에 대한 예우 차원으로 순직공무원 사망조위금 최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 1986년 9월 14일 오후 3시 12분경 당시 김포국제공항에서 폭탄 테러 사건 발생.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1층 외곽 5번과 6번 출입문 사이에 위치한 음료수 자동 판매기 옆 철제 쓰레기통에서 고성능 사제 시한폭탄이 터져 일가족 4명과 공항공사 직원 1명이 숨지고 38명 중경상. 86 서울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시점에서의 테러로 큰 충격. 잔해 분석 결과 1983년 버마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와 동일한 컴포지션 계열 폭약으로 확인. 북한 소행이라는 추정을 내놨을 뿐 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 신당역 살인 사건 2022년 9월 14일 22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31세 남성 전주환이 흉기로 서울교통공사 입사 동기였던 28세 여성 역무원 살해. 피해자가 화장실 내 비상벨로 도움 요청 후 1분가량 지나 역사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이 도착해 시민과 함께 전 씨 제압. 신고 후 9분 만에 구급대가 피해자를 후송했으나 수술 중 사망. 피해자 불법촬영 및 스토킹 혐의로 피소돼 직위해제된
[IE 금융] 내일인 14일부터 한국거래소(거래소)에서 정규장 마감 이후에도 주식을 실시간 사고팔 수 있는 '애프터마켓'이 열린다. 지난해 3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개시 이후 거래소가 참여하며 '퇴근길 주식거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거래소 애프터마켓은 유가증권(코스피)·코스닥시장이 대상이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열리는 정규장 종료 후 30분간 시간외 종가매매를 거쳐 오후 4시부터 접속매매 주문이 이뤄진다. 접속매매는 체결 가능한 매수·매도호가끼리 접수 순서대로 실시간 체결하는 방식인데, 보통 정규장에서 진행되는 거래다. 기존 오후 4~6시 10분 단위 시간외 단일가 매매는 이날부터 사라진다. 가격제한 폭은 전일 종가 대비 ±30%며 급격한 시세 변동을 막는 변동성완화장치(VI)도 작동한다. 이번 거래시간 개편은 지난 2016년 정규장 마감을 30분 늦춘 이후 10년 만이다. 거래소 애프터마켓은 거래 가능 종목은 2459종목으로 NXT 거래 가능 종목 606종목보다 많다. NXT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거래량 한도를 거래소의 15%인 종목 수만 취급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법원의 날 매년 9월 13일은 사법부 독립과 사법주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대법원이 제정한 대한민국 법원의 날. 1948년 9월 13일 미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이양받아 가인 김병로 선생이 초대 대법원장으로 취임하며 독자적인 대한민국 사법부가 출범한 날을 기념해 2015년 지정. 이날 대법원은 대법원 청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사법 독립의 가치와 공정한 재판의 중요성 재인식. 또 모범 법관 및 법원 공무원, 사법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고 대법원과 전국 각급 법원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법정 참관 및 법률 상담 행사 등 대국민 행사 전개. 오슬로 협정 서명 1993년 오늘,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이스라엘의 이츠하크 라빈 총리와 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 야세르 아라파트 의장이 오슬로 평화 협정에 공식 서명.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중재 속에 양측이 상호 존재를 공식 인정하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 단계적 자치권 부여. 오랫동안 피로 물들었던 중동 분쟁 해결의 전환점으로 라빈과 아라파트, 시몬 페레스는 이듬해 노벨
안유신 씨(기호일보 부장) 부친상. ▲고인: 안광식 씨(향년 81세) ▲별세: 2026년 9월 13일 ▲빈소: 양평장례식장(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중앙로111번길 52) 제3분향실 ▲발인: 2026년 2월 15일 오전 8시 ▲장지: 양평군공원납골담 ▲연락처: 031-772-1024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구리값이 사상 최고가를 거듭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현지 날짜로 이달 7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은 올해 1월의 종전 최고가를 넘어선 뒤 9일까지 사흘 연속 기록을 새로 썼죠. 9일 장중 최고가는 톤당 1만4858.5달러였습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먹어 치울 전기를 실어 나르는 데도 결국 구리로 만든 선이 필요하다는 얘기죠. 이 케이블을 싣고 나가 바다 밑에 놓고 흙으로 덮는 일을 하는 배가 포설선(CLV, Cable Laying Vessel)입니다. 그리고 해상풍력용 포설선으로 국내에 들어온 단 두 척의 주인은 대한전선이죠. 먼저 있던 배가 '팔로스(PALOS)'호, 올해 새로 합류한 배가 '스칸디 커넥터(Skandi Connector)'호입니다. 대한전선은 1만1000톤급으로 해저케이블을 한 번에 7000톤까지 실을 수 있는 이 배를 인수한다고 지난 5월 14일 밝혔죠. 팔로스의 적재 능력은 4400톤이니 59% 정도 더 실을 수 있는 이 배는 스스로 항해하는 자항(自航) 능력에 선박 위치를 정밀하게 붙잡아 두는 DP2(Dynamic Positioning Class 2), 케이블을 감아 두는 대용량 듀얼 캐로셀(Dual Carous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익상 의사, 조선총독부 폭파 의거 김원봉 단장의 의열단원으로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암살을 시도한 독립운동가 김익상 의사가 1921년 오늘 조선총독부 폭파 시도. 이날 김 의사는 전기수리공으로 분장해 폭탄과 권총을 지닌 채 조선총독부 청사에 들어가 비서과와 회계과에 폭탄 투척. 비서과 폭탄은 불발, 회계과 폭탄은 폭발해 시설과 집기 파손. 안타깝게도 총독 암살 실패 후 조선총독부를 빠져나와 베이징으로 망명. 이어 1922년 상하이 황푸탄에서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기이치 암살에 실패해 체포. 1936년 출소 후 귀국했으나 일본 경찰에 연행된 뒤 소식이 끊긴 채 행방불명.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태풍 매미 상륙 2003년 9월 12일 15시 제주 남동쪽 해상 상륙, 제주 고산에서 최대순간풍속 60m/s, 21시 경남 고성 일대 중심기압 954㍱로 상륙, 13일 새벽 2시 30분 경북 울진 앞 바다를 통해 빠져나간 최저 기압 910㍱의 대형 태풍 매미 탓에 큰 피해 발생. 마산 지하상가 침수와 부산항 대형 크레인 전도 등 태풍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