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울산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대한민국 안전 1번지, 여기는 울산'을 기치 삼아 화재부터 지진까지 실생활 안전을 몸소 익히는 '울산119안전문화축제'. 실생활 안전정보 전달과 체험형 교육을 앞세운 안전축제로 주최는 울산광역시, 주관은 울산광역시 소방본부. 놀고 배우며 참여하면서 익히는 체험 48개, 전시 및 운영 45개의 93개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내세워 남녀노소를 겨냥하는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지진, 화재 등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온 가족이 안전습관을 다지는 시간. 축제장은 ▲재난체험존 ▲생명안전존 ▲미래체험존 ▲가족참여존 ▲안전체험존의 5개 테마존으로 구성했으며 재난체험존에서는 화재대피체험과 지진체험, 완강기 강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 경험. 생명안전존에서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과 자기학습형 CPR 등 응급처치 프로그램이 가장 큰 규모로 운영돼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미래체험존에서는 소방로봇과 로봇개, 특수차량, 가상현실(VR) 기반 재난 시뮬레이션 등 첨단 소방기술을 접할 수 있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7월 둘째 주(7월 6~12일) 정보입니다. ◇수도권 -세미원 연꽃문화제 ·기간: ~8월17일 ·장소: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93 세미원 경기 1호 지방정원으로 팔당호가 삼면을 둘러싼 물과 꽃의 정원에서 정원문화·역사·생태·문화예술 함께 경험. 정약용이 배다리를 설치한 역사적 장소로 연꽃 개화시기에 맞춰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준비. 수생식물 감상, 연꽃박물관·장독대분수·세한정·배다리 등 체험요소 가득. ·관련 사이트: https://www.semiwon.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06 -숭례문 파수의식 ·기간: 연중 상설(매주 월요일 휴무) ·장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40 숭례문 광장 일원 매일 오전 10시 개문의식부터 파수 업무를 수행하고 오후 3시40분 폐문의식으로 종료. 숭례문 주변을 순찰하는 순라의식은 오전 11시20분(남대문시장 방향)과 오후 2시45분(서울역 방향)에 실시. 파수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 ·관련 사이트: https://
[IE 문화] 전국적으로 흐린 데다 장맛비 영향으로 습도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예상되는 이번 주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쿠팡플레이가 에어컨 없어도 온몸을 오싹하게 만들 공포·추리·서바이벌 신작을 내놓는다. ◇일본 전역 충격…형체 없는 공포 '가스인간'(넷플릭스) 이달 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가스인간'은 몸이 가스로 변해 자유롭게 움직이는 가스인간 행각 탓에 공포에 떠는 사회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생방송 도중 한 인간의 신체가 갑자기 부풀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해 일본 전역이 충격받은 가운데, 범인이 가스인간으로 밝혀지면서 더욱 극심한 공포와 혼란에 빠진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과 영화 '군체' '부산행' '반도'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았으며 드라마 '간니발', 영화 '벼랑 끝의 남매' '실종' 등을 작업한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연출했다. ◇거대한 음모 세력과 날 선 대립…에놀라 홈즈 시즌3 공개(넷플릭스) 탐정 '에놀라'의 미스터리 가득한 모험을 그린 넷플릭스 '에놀라 홈즈'가 또 한번의 거대한 미스터리를 다루며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의 무대는
[IE 문화] 오는 15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 수상자 조디 포스터가 영화 전체를 프랑스어로만 연기한 원톱 첫 주연작 '파리의 사생활(Vie Privée)' 국내 개봉. 개봉일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예고편을 공개한 수입·배급사 티캐스트에 따르면 레베카 즐로토프스키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지난해 5월 20일 제78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이후 상영 직후 10분가량 기립박수를 받으며 이목 집중. 이후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도빌 아메리카 영화제 폐막작으로도 초청됐고, 프랑스 본토에서는 작년 11월 26일, 북미에서는 올 1월 16일 소니 픽처스 클래식 배급으로 개봉. 영화는 파리에서 활동하는 정신과 의사 릴리안(조디 포스터 扮)이 9년간 상담해온 환자 폴라(비르지니 에피라 扮)의 죽음을 자살로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시작. 자살이 아닌 살인이라는 확신이 굳어지는 사이, 감정을 통제했던 릴리안의 내면은 눈물이 멈추지 않는 상태로 무너지고 안과 의사인 전남편 가브리엘(다니엘 오테유 扮)의 도움과 최면술사와의 만남을 거쳐 현재와 겹쳐 흐르는 전생의 장면들을 목도. 죽은 환자의 남편 시몽 역 마티유 아말릭, 딸 발레리에 루아나 바이라미, 릴리안의
[IE 문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Wavve)가 매일 서비스에 접속해 출석 체크 시 코인을 즉시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 상시 운영. 적립한 코인은 최신 개봉작 개별 구매(TVOD)나 정기 이용권 결제에 현금처럼 사용 가능. 1일 웨이브에 따르면 매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출석 체크' 버튼을 누르면 100코인이 즉시 적립. 더불어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웨이브 골프'과 같은 특정 콘텐츠 확인 미션을 수행 시 200코인이 지급되는 '보너스 데이'도 운영. 매달 정해진 일수를 모두 채우면 전체 출석 달성 보너스 1000코인을 추가 제공. 한편, 웨이브는 이날부터 CBS 라디오, 미국 CNN를 비롯한 여러 뉴스 채널을 추가해 라이브 채널 라인업 강화했으며 날마다 새로 공개된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요일별 밴드'도 선보임.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웨이브는 지상파 방송사와 SKT가 합작해 2019년 출범한 국내 OTT 플랫폼이며 드라마·예능·스포츠·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TVOD는 정기 구독이 아닌, 개별 콘텐츠를 건당 구매해 이용하는 방식. 정기 이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81 궁남지 일원에서 '사랑의 시작, 연꽃 향기에 물들다'를 주제 삼아 천만 송이 연꽃과 백제 서동설화를 엮을 '부여서동연꽃축제'. 축제장인 궁남지는 삼국사기 기록에 백제 무왕이 궁궐 남쪽에 조성했다고 전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 연못이자 국가지정유산 사적으로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설화가 깃든 역사문화 공간. 여름이면 수면을 가득 메운 연잎 사이 천만 송이 연꽃이 피어올라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내는 부여 대표 여름축제 무대로 서동과 선화의 사랑 얘기가 낮에는 청초한 연꽃 군락, 밤에는 궁남지의 환상적인 야간경관과 함께 펼쳐지는 구성. 대표 프로그램은 '2026 궁남지 판타지'로 궁남지 수상무대에서 천 년 전 서동과 선화의 사랑을 노래와 리듬에 맞춰 재해석한 이머시브 주제공연. 연꽃과 수상무대, 야간경관이 어우러져 감성적 장면을 연출하는 밤의 궁남지에서 매일 밤 펼쳐지는 야간 스페셜 무대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 무더위를 정면 돌파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인기 예감. '폭염타파 : 더 War, 사랑이고 뭐고 일단 쏴라'는
[IE 문화] 오는 8월 7~10일 강릉시에서 열리는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총 27편을 선보인다. 30일 강릉씨네마떼끄에 따르면 올해 상영작 공모에는 단편영화 1276편, 장편영화 74편이 접수됐다. 작품선정위원회는 심사숙고 끝에 24편의 단편영화와 제작 지원작 단편 1편, 2편의 장편영화를 선정했다. 특히 장편영화 '철들 무렵'과 '공순이'는 올해 국내 주요 영화제를 통해 공개되며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말기 암 판정을 받은 '철택'의 가족 4대 이야기를 그린 철들 무렵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비전-한국 부문'에서 송원 시민평론가상과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을 수상했으며 남도영화제 개막작과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에 올랐다. 공순이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서 처음 공개된 장편 다큐멘터리다. 감독은 자신의 어머니를 카메라에 담아 공순이라는 이름으로 사는 여성 노동자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더불어 2025정동진독립영화제 제작 지원작인 단편영화 조금만 더 죽은 척 해줘'도 공개됐다. 이 작품은 삶과 죽음의 의미를 아이러니와 위트를 통해 전달한다. 이 밖에도 전승배 감독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건전지 할머니', 최형섭 감독의
[악(樂)덕(후) 지주(지극히 주관적인) 무작위 앨범 소개] 스물다섯 번째는 2008년 오스트리아 빈(Wien)에서 호기롭게 모였으나 여섯 해 동안 EP 두 장, 미증유 같은 발자취를 남기고 해체한 메탈·데스코어 밴드 Upon A Red Sky(어폰 어 레드 스카이)의 마지막 작품 'Aegis'. 앨범명 '아이기스 또는 이지스(Aegis)'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와 아테나가 들었던 신의 방패로 어떤 공격도 막아내는 절대 방어의 상징이죠. 고대 서사를 20분 남짓 일곱 곡에 담아낸 다섯 청년은 보컬 담당 크리스 브리치(Chris Breetzi), 기타리스트 미카엘 콘 카르네(Michael Con Carne)와 미카엘 린도르퍼(Michael Lindorfer), 베이시스트 크리스토프 비흘러(Christoph Bichler), 드러머 마니 마이어(Mani Mayer)입니다. 지난 2008년 결성 이래 2012년 2월 첫 EP 'In a Crisis'를 발매하며 데스코어 씬에 통성명 후 2년이 지난 2014년 5월 4일, 두 번째이자 마지막 EP 'Aegis'를 내놓고 같은 해 각자의 갈 길로 떠났죠. 밴드 차원의 공식 발표 등 해체 사유를 알린 적이 없는 걸로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축제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나들이 가GO이슈]의 6월 마지막 주부터 7월 첫째 주(6월 29일~7월 5일)까지의 정보입니다. ◇수도권 -숭례문 파수의식 ·기간: 연중 상설(매주 월요일 휴무) ·장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40 숭례문 광장 일원 매일 오전 10시 개문의식부터 파수 업무를 수행하고 오후 3시40분 폐문의식으로 종료. 숭례문 주변을 순찰하는 순라의식은 오전 11시20분(남대문시장 방향)과 오후 2시45분(서울역 방향)에 실시. 파수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 ·관련 사이트: https://www.royalguard.kr/ ◇강원권 -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 ·기간: 7월 3~5일 ·장소: 강원 강릉시 경포로 515 안현동 경포해변 중앙광장 경포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해변에서 전국 수제맥주·강릉 로컬 푸드를 즐기는 시간. 블루웨이브 존에서 특설무대 공연·맥주올림픽, 해송림 그린웨이브 존에서 솔멍존·버스킹 기획. 해변 특설무대 초청가수 공연·버블타임·EDM데이와 물총대전·해변 비어펍·사운드쿨링존 운영. ·관련 사이트: https://www.instagram.
무척 덥습니다. 본격적인 더위는 아직 찾아오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유럽과 같은 사태가 벌어질지 걱정도 됩니다. 상공의 고기압이 마치 뚜껑처럼 열기를 가두는 열돔 현상으로 이곳 전역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하죠. 이달 26일자 기준, 영국 BBC와 미국 CNN방송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스페인에서 나흘간 213명이 더위로 목숨을 잃었고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도 사망자가 잇따랐답니다. 프랑스는 본토 72개 구역에 최고 단계 적색경보를 발령했고 이탈리아는 한낮 야외 노동을 중단했습니다. 폭염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빈 등은 주말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자 해당 국가 외에 네덜란드, 폴란드, 헝가리 등도 비상체제에 돌입한 상황이고요. 수많은 인명피해까지 동반한 폭염이라 과거 그날 총구의 화염과 같은 긴박한 상황이 겹쳐 떠오릅니다. 1914년 오늘, 보스니아의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계 청년 가브릴로 프린치프의 총탄에 쓰러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부부. 열아홉 살 청년이 당긴 방아쇠는 제국의 동맹세력을 차례로 끌어당겼고, 한 달여 만에 유럽은 전쟁의 포화 속에 휘말렸습니다. 4년 넘게 이어지며 군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