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선관위 국정조사 계획서 본회의 처리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선거관리 개혁을 도모하기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여야 합의에 따라 국정조사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목적으로 명시했으며 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담당. 이번 특위는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돼 본회의 처리 직후 45일간의 공식 조사 활동 돌입. 워털루 전투 1815년 6월 18일, 지금의 벨기에 워털루 인근 전투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끄는 프랑스 북부군이 제1대 웰링턴 공작 아서 웰즐리가 지휘한 영국 주축의 연합군과 게프하르트 레베레히트 폰 블뤼허가 이끄는 프로이센군에 패배하며 나폴레옹 전쟁 종결. 엘바섬을 탈출해 권좌를 되찾은 나폴레옹의 백일천하를 저지하고자 결성된 동맹군에 맞선 프랑스군은 기동력을 앞세워 분할 격파를 시도했으나 전날 내린 폭우 탓에 포병 부대 이동이 지연되면서 전술적 차질 발생. 이 전쟁
/이슈에디코 정금철 기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국민연금 노령연금 감액 기준 완화 일정한 소득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노후 국민연금을 깎아서 지급하던 감액 소득 기준을 오늘부터 기존 월 319만 원에서 519만 원으로 완화. 노령연금 감액 제도가 도입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을 상향하는 이번 개정 국민연금법이 시행돼 향후 월 소득 519만 원을 넘지 않는 수급자는 연금액을 감액 없이 전액 수령하게 될 전망. 고령층의 근로 의욕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반영해 제도적 걸림돌을 제거한 조치로 이번 개편안을 2025년도 소득분부터 소급 적용하는 만큼 이미 연금이 깎인 수급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내달 말부터 감액분 자동 환급. 대한민국, 월드컵 첫 출전 1954년 6월 17일,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첫 출전. 스위스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차전에 나선 김용식 감독 등 22명의 선수단은 50여 시간 비행 끝에 대회 개막 바로 전날 밤 스위스 베른에 도착해 취리히 하드텀 스타디움에서 무적의 마자르 군단이라 불리던 당시 세계 최강 헝가리를 만나 0-9로 패배. 당시 선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마통 최대한도 5000만 원 제한 가계대출의 급격한 증가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여신 건전성을 관리하기 위한 시중은행의 대출 규제 강화 조치를 오늘부터 시행. KB국민은행은 직장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통장자동대출, 즉 마이너스통장 최대한도를 기존 차주 연 소득 범위 내에서 일괄 5000만 원으로 제한. 아울러 일반신용대출의 최고 한도 역시 1억 원으로 축소 운영해 신규 대출을 신청하는 금융 소비자들의 자금 조달에 제약이 따를 전망. 이번 규제는 한시적 조치이나 서민금융상품과 정책성 대출 등 일부 실수요 상품은 예외 기준을 적용해 자금 경색 최소화 방침.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노사 격돌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를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고 경영계가 요구하는 업종별 차등적용 안건에 대한 심의 전개 예정. 이달 11일 열린 5차 회의에서 노동계가 요구했던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등 도급근로자 최저임금 별도 적용 안건이 표결 끝에 찬성 11표, 반대 15표로 부결. 경영계는 음식점업, 편의점, 택시업 등 영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민영주택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만 2세 미만 자녀를 둔 무주택 가구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추기 위한 민영주택 신생아 특별공급 제도를 오늘부터 시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시행에 따른 것으로 민영주택 특별공급 물량 10%를 신생아 가구에 별도 배정. 그간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일부 물량을 우선 배정하는 데 그쳐 혼인신고 후 7년이 경과한 출산 가구는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 반영. 대상은 태아와 입양 자녀를 포함하며 혼인 여부나 기간과 관계없이 청약 자격 부여.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춰 특별공급 대상을 탄력적으로 추가 지정할 수 있도록 절차 간소화. 에너지바우처 신규 신청 접수 시작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한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신규 신청·접수를 오늘부터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누리집에서 시작.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만큼 수급 가구의 주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 월세에 에너지 비용이 포함돼 바우처 직접 결제가 어려운 가구를 위해 현금 지원하는 사전 예외지급 제도 도입. 연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유네스코 가입 1950년 오늘, 우리나라가 국제연합(UN) 교육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UNESC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가입. 1945년 창설된 유엔 전문기구 유네스코는 유엔 헌장이 선언한 기본적 자유와 인권, 법의 지배, 더욱 보편적인 정의 구현을 위한 국가 간 교육, 과학, 문화 교류로 국제 사회 협력을 촉진해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프랑스 파리에 본부 위치. 이탈리아 플로렌스 제5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55번째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해 1991년 유엔 가입보다 앞선 시점. 그렌펠 타워 화재 2017년 6월 14일 오전 12시 54분(현지시각), 영국 런던 켄징턴 북부에 있는 24층 높이의 임대아파트 그렌펠 타워에서 대형 화재로 참사 발생. 원인은 4층 냉장고의 전기 합선으로 사망자는 79명. 테리사 메이 총리가 사고 하루 지나 현장을 찾은 가운데 주민들을 만나지 않고 자리를 떠 비난을 받았으며 사흘 후 피해자 가족 등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여중생 미군 장갑차 압사 사건 2002년 6월 13일, 경기도 양주군에서 조양중학교 2학년 신효순, 심미선 양이 주한미군 M60 공병장갑차에 치어 사망. 미군과 검찰 수사에 대한 비판 여론이 격화하자 법무부는 같은 해 7월 10일 미 측에 재판권 포기를 요청했으나 거부. 이후 11월 20일과 22일 동두천 미군 기지 내 군사법정에서 열린 군사재판의 배심원단 평결은 부사관 2명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무죄, 장갑차 정비 관련자들은 중징계. 이후 불평등한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요구하며 11월 26일 인터넷을 통해 모인 국민의 자발적 촛불추모 최초 시작. 남북정상회담 개최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의 정상이 평양에서 만난 남북정상회담을 2000년 6월 13일 개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평양 순안공항에서 역사적인 첫 악수를 나누며 반세기 동안 이어진 불신의 벽을 허무는 대전환점 정립. 사흘간 진행된 회담을 통해 남북은 경제 협력과 이산가족 상봉, 자주적 통일 노력 등을 골자로 한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이는 한반도 평화
우리가 생각하는 직장인의 아침 출근길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자동차에 시동을 건 후 신호를 기다리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죠. 더없이 평범한 이 동선에 이름조차 생소한 기업들이 줄곧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는 이제 익히 들었던 일반명사처럼 느껴질 정도지만 여전히 기업과는 거리가 먼 용어 같죠.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의 기업생멸행정통계를 보면, 2024년 잠정 기준으로 새로 문을 연 기업 가운데 5년을 넘겨 살아남는 비율은 36.4%에 그칩니다. 열 곳이 간판을 걸어도 5년 뒤까지 남는 건 서너 곳뿐이라는 얘기죠. 이 삭막하고도 척박한 환경에서 50년, 70년, 길게는 80년을 버틴 기업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가깝게 접하면서 이름은 한 번도 불러 준 적 없는 곳들이죠. 당신이 매일 기대는 이름들 우리를 위아래로 실어 나르는 엘리베이터의 가느다란 강철 줄, 와이어로프를 만드는 대표 기업은 지난 1945년 부산에서 출발한 고려제강입니다. '키스와이어'라는 수출 브랜드로 세계 80여 개국에 판매하는데, 정작 국내에서 이 이름을 아는 사람은 의외로 적죠. 엘리베이터는 물론 현수교를 지탱하는 케이블, 자동차 타이어 속 강선까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석열, 평양 무인기 투입 1심 선고 오늘 오전 10시 30분,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 평양에 무인기 투입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예정. 헌정사 최초로 전직 대통령에게 일반이적 혐의가 적용된 재판으로 특검팀은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징역 25년 구형. 윤 씨 측은 안보를 위한 통상 작전이었다고 주장했으나 특검은 권력 독점을 위한 반국가적 범죄로 규정. 법원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선고 중계를 불허했으며 이번 판결은 계엄 의혹에 대한 사법부의 첫 단죄라는 점에서 정국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 한국은행 발족 광복 이후 시급 과제였던 독자적 금융 체제 수립의 일환이자 효율적 통화신용정책 수립 및 집행에 따른 물가안정 도모와 국민 경제 건전 발전 이바지가 목표인 우리나라 중앙은행 한국은행이 1950년 6월 12일 발족. 우리나라 원화 발권은행으로 서울 중구 남대문로 39에 위치. 정부 수립 이후 재무부 산하 재정금융위원회에서 1949년 2월 한국중앙은행법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개정 위안부피해자법 시행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행위를 금지하고 처벌 근거를 명확히 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하위법령을 오늘부터 시행. 이에 따라 위안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피해 사실을 전면 부인하거나 왜곡하고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는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 단속 규제 대상에는 신문, 방송 등 전통 매체뿐 아니라 정보통신망, 전시, 공연, 토론회, 기자회견 등이 모두 포함되나 예술, 학문, 연구, 보도 등 정당한 목적을 지닌 활동은 처벌 대상에서 제외.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의혹 수사 착수 오늘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선거관리위원회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 단행. 투표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지 8일 만에 이뤄진 첫 수사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와 디지털포렌식팀 등 110여 명의 인력 투입. 합동수사본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무유기 혐의 등을 적용해 노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