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이번 달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 2분의 1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기 때문에 매매 시점과 별개로 이날 기준 소유 여부가 중요. 주택분 재산세는 보통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뉘어 나오기 때문에 '7월에 냈는데 왜 또 나오나' 싶을 수 있지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 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 한 번에 부과될 수 있으니 염두. 납부는 ETAX·WETAX, 은행 창구·ATM,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으로 가능. 납부기한을 넘기면 가산금이 붙을 수 있는 만큼 고지서의 과세 대상과 납부 방법, 납부기한을 함께 확인하는 게 유리. (출처: 서울시 ETAX, 행정안전부 종합) /이슈에디코 정금철 기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계엄 국무회의 위증 혐의' 윤석열 2심도 무죄 오늘 서울고등법원 형사부가 2024년 비상계엄 선포 관련 국무회의 개최 시각 및 절차에 대한 위증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무죄 선고. 검찰은 국정조사 청문회 증언과 실제 국무회의 개의 시각 간 차이를 근거로 위증죄를 적용해 징역 1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 재판부는 당시 긴박한 상황에서 구체적 시각의 기억 착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증언의 핵심 취지가 허위 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 검찰은 판결문 검토 후 대법원 상고 여부 결정 방침.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염화불화탄소가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로 확인되면서 염화불화탄소의 사용과 생산을 규제하기 위해 1985년 빈협약 체결. 빈협약의 실효성을 위해 1987년 9월 16일 프레온가스(CFCs) 등 오존층 파괴 물질의 생산 및 사용 규제가 골자인 몬트리올의정서 채택 이후 1994년 제49차 국제연합(UN)총회에서 이 의정서 채택일인 1987년 9월 16일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인천·장사 상륙작전 1950년 오늘, 초대 국제연합(UN)군 사령관인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지휘 아래 조선인민군이 점령하던 인천에서 유엔군과 상륙작전 전개. 한반도 허리 부분을 장악한 이 작전 성공으로 전황이 우리 측에 유리하게 급변. 장사 상륙작전은 인천 상륙작전 실시에 맞춰 북한군 교란을 위해 같은 날 인천과 정반대 방향인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일대 북한군 점령지역에서 실시한 기만작전. 7만5000여 병력과 261척 함정을 투입한 인천 상륙작전(작전명 크로마이트)의 성공과 낙동강 전선 동부의 북한군 전력에 큰 타격을 입힌 성동격서 전술의 성공 사례. 국내 첫 라면 출시 1963년 9월 15일, 삼양식품 창립자 전중윤 회장은 6·25전쟁 이후 식량난을 해결하고자 일본의 묘조 식품으로부터 기술 원조를 받아 삼양라면을 제작해 판매. 전 회장은 남대문시장에서 꿀꿀이죽을 사먹기 위해 길게 줄 선 사람들을 보며 식량 문제를 해결해야겠다고 결심. 당시 꿀꿀이죽 5원, 짜장면은 20원이었는데 라면은 10원으로 아주 싼 가격은 아니었고 처음에는 낯선
이달 1일부터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24시간 대화형 자동상담(챗봇) 서비스 도입.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상담을 이용해야 했지만 이제 야간과 주말에도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층간소음 관련 정보 확인 가능. 이용자가 소음 유형이나 이웃과의 갈등 상황 등을 입력하면 ▲해당 소음의 층간소음 해당 여부 ▲상황별 대응 방법 ▲상담·중재 신청 절차 등 안내. 메뉴를 통해 이웃사이서비스 이용절차와 대응방안, 본인 인증 후 접수 민원의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으며 아파트·연립·다세대 등 공동주택은 물론 오피스텔·다가구주택 주민도 이용 가능. 다만 챗봇은 초기 대응을 돕는 '상담안내' 서비스로 직접 갈등을 중재하거나 소음을 측정하는 것은 아니며, 전문 상담이나 현장 확인이 필요할 경우 기존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의 방문상담·소음측정 등으로 연계해 지원. /이슈에디코 정금철 기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 1986년 9월 14일 오후 3시 12분경 당시 김포국제공항에서 폭탄 테러 사건 발생.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1층 외곽 5번과 6번 출입문 사이에 위치한 음료수 자동 판매기 옆 철제 쓰레기통에서 고성능 사제 시한폭탄이 터져 일가족 4명과 공항공사 직원 1명이 숨지고 38명 중경상. 86 서울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시점에서의 테러로 큰 충격. 잔해 분석 결과 1983년 버마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와 동일한 컴포지션 계열 폭약으로 확인. 북한 소행이라는 추정을 내놨을 뿐 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 신당역 살인 사건 2022년 9월 14일 22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31세 남성 전주환이 흉기로 서울교통공사 입사 동기였던 28세 여성 역무원 살해. 피해자가 화장실 내 비상벨로 도움 요청 후 1분가량 지나 역사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이 도착해 시민과 함께 전 씨 제압. 신고 후 9분 만에 구급대가 피해자를 후송했으나 수술 중 사망. 피해자 불법촬영 및 스토킹 혐의로 피소돼 직위해제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법원의 날 매년 9월 13일은 사법부 독립과 사법주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대법원이 제정한 대한민국 법원의 날. 1948년 9월 13일 미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이양받아 가인 김병로 선생이 초대 대법원장으로 취임하며 독자적인 대한민국 사법부가 출범한 날을 기념해 2015년 지정. 이날 대법원은 대법원 청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사법 독립의 가치와 공정한 재판의 중요성 재인식. 또 모범 법관 및 법원 공무원, 사법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고 대법원과 전국 각급 법원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법정 참관 및 법률 상담 행사 등 대국민 행사 전개. 오슬로 협정 서명 1993년 오늘,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이스라엘의 이츠하크 라빈 총리와 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 야세르 아라파트 의장이 오슬로 평화 협정에 공식 서명.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중재 속에 양측이 상호 존재를 공식 인정하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 단계적 자치권 부여. 오랫동안 피로 물들었던 중동 분쟁 해결의 전환점으로 라빈과 아라파트, 시몬 페레스는 이듬해 노벨
구리값이 사상 최고가를 거듭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현지 날짜로 이달 7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은 올해 1월의 종전 최고가를 넘어선 뒤 9일까지 사흘 연속 기록을 새로 썼죠. 9일 장중 최고가는 톤당 1만4858.5달러였습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먹어 치울 전기를 실어 나르는 데도 결국 구리로 만든 선이 필요하다는 얘기죠. 이 케이블을 싣고 나가 바다 밑에 놓고 흙으로 덮는 일을 하는 배가 포설선(CLV, Cable Laying Vessel)입니다. 그리고 해상풍력용 포설선으로 국내에 들어온 단 두 척의 주인은 대한전선이죠. 먼저 있던 배가 '팔로스(PALOS)'호, 올해 새로 합류한 배가 '스칸디 커넥터(Skandi Connector)'호입니다. 대한전선은 1만1000톤급으로 해저케이블을 한 번에 7000톤까지 실을 수 있는 이 배를 인수한다고 지난 5월 14일 밝혔죠. 팔로스의 적재 능력은 4400톤이니 59% 정도 더 실을 수 있는 이 배는 스스로 항해하는 자항(自航) 능력에 선박 위치를 정밀하게 붙잡아 두는 DP2(Dynamic Positioning Class 2), 케이블을 감아 두는 대용량 듀얼 캐로셀(Dual Carous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익상 의사, 조선총독부 폭파 의거 김원봉 단장의 의열단원으로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암살을 시도한 독립운동가 김익상 의사가 1921년 오늘 조선총독부 폭파 시도. 이날 김 의사는 전기수리공으로 분장해 폭탄과 권총을 지닌 채 조선총독부 청사에 들어가 비서과와 회계과에 폭탄 투척. 비서과 폭탄은 불발, 회계과 폭탄은 폭발해 시설과 집기 파손. 안타깝게도 총독 암살 실패 후 조선총독부를 빠져나와 베이징으로 망명. 이어 1922년 상하이 황푸탄에서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기이치 암살에 실패해 체포. 1936년 출소 후 귀국했으나 일본 경찰에 연행된 뒤 소식이 끊긴 채 행방불명.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태풍 매미 상륙 2003년 9월 12일 15시 제주 남동쪽 해상 상륙, 제주 고산에서 최대순간풍속 60m/s, 21시 경남 고성 일대 중심기압 954㍱로 상륙, 13일 새벽 2시 30분 경북 울진 앞 바다를 통해 빠져나간 최저 기압 910㍱의 대형 태풍 매미 탓에 큰 피해 발생. 마산 지하상가 침수와 부산항 대형 크레인 전도 등 태풍 위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개인정보 중대·반복 유출 시 최대 10%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오늘부터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시행. 이번 개정안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 과징금 부과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골자. 기존 위반 행위 관련 매출액 기준이던 과징금을 전체 매출액 기준 최대 10%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산정 방식 상향 조정. 이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해 대규모 유출을 발생시킨 사업자는 시정명령과 함께 가중 과징금 처분. 개인정보위는 강화된 제재 기준을 전국 대상 사업자에 즉시 적용하고 이행 실태 단속 착수.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원스톱 자동 차단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오늘부터 사망자 명의의 금융계좌를 노린 불법 거래와 명의도용 범죄를 막기 위해 '사망자 금융거래 자동 차단 시스템' 가동. 그동안 행정안전부의 사망 신고 처리와 금융권의 계좌 동결 조치 사이에 시차가 발생해 유족이나 제3자가 사망자 명의로 대출을 받거나 예금을 인출하는 부정 거래 사례 지적. 개정 시스템 시행에 따라 행안부의 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매천 황현, 경술국치 항거 음독 순국 1910년 9월 10일, 조선 말기 학자이자 역사서 '매천야록' 저자인 매천 황현이 경술국치에 항거해 음독 순국. 황현은 같은 해 8월 29일 일제가 대한제국 국권을 강탈한 한일병합조약이 강제 체결되자 국권 피탈의 수치를 참지 못한 채 절명시 4재를 남긴 뒤 술에 아편을 타 마시고 자결. 지식인으로서 나라의 망국에 책임을 통감하고 선비의 지조를 지키기 위해 자결을 택한 황현의 매천야록과 절명시는 한말 정세와 지식인의 대응을 증언하는 사료로 보존.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그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포괄적 핵 실험 금지 조약안 가결 대기권, 외기권, 수중, 지하 등 모든 공간에서 모든 핵실험을 차단해 새로운 핵무기 개발과 기존 핵무기의 성능 개선을 막고자 마련한 포괄적 핵실험 금지 조약(Comprehensive Nuclear Test Ban Treaty, CTBT)은 1996년 9월 10일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조약안 채택. 158개국이 서명해 유엔 부속기관인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기구(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