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국내 공포영화 '살목지'가 손익분기점 두 배인 약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린 가운데 또다시 IBK기업은행의 안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의 누적 관객 수는 전날 기준 164만309명을 기록했는데요. 이 영화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손익분기점인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로드뷰 속 저수지 살목지 한가운데 정체불명 형체가 찍히자 재촬영을 위해 도착한 촬영팀이 물속의 무엇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현상을 다룬 공포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주무대인 살목지는 충남 예산군에 있는 실제 저수지인데, MBC 예능 '심야괴담회'에서 여러 번 등장하며 '심령 스폿'으로 주목받았죠. 약 95분의 상영시간이 끝난 뒤 나오는 이 영화 엔딩 크레딧에서도 IBK기업은행이란 사명이 등장했습니다. 사실 이제 IBK기업은행이 흥행작 엔딩 크레딧에서 나오지 않으면 섭섭할 정도인데요. 연초부터 기업은행의 문화콘텐츠 투자 성과는 말 그대로 '대박'입니다. 이 은행은 올해 첫 1000만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 약 10억 원을 투자했죠. 국내 열두 번째 1000만 영화인 왕사남은 '단종 신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액상형 전자담배, 연초와 동일 규제 시행 오늘부터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그간 법적 담배가 아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와 동일한 규제 적용. 이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뱃갑에 경고 그림과 문구 표기를 의무화하며 온라인 판매 및 판촉 행위 전면 금지. 또 금연구역에서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똑같이 1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정부는 소매점 단속에 한해 2개월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으나 소비자 대상 금연구역 단속은 오늘부터 즉시 시행. 이번 조치로 액상형 전자담배에 개별소비세, 담배소비세 등 제세부담금 새로 부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 4차 고시가 오늘 자정을 기해 전국 주유소 적용. 이 고시에 따라 리터당 최고가격은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확정.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에 따른 국제 유가 폭등세가 반영된 결과로 종전 3차 고가 대비 10% 이상 급등. 정부는 고시 가격을 초과해 판매하는 주유소에 대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강력한 행정 처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SK하이닉스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SK하이닉스가 오늘 오전,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시장 예상치는 매출 50조 원, 영업이익 35조~38조 원 수준이나, 일부 증권사는 영업이익 40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관측.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High Bandwidth Memory)의 독보적 지배력과 기업용 SSD(eSSD) 수요 급증에 따른 것이며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에 따른 고환율 기조도 실적에 우호적으로 작용. 한성 임시정부 수립 1919년 3·1운동 후 국내 독립지사들이 모여 국가 독립에 대비해 같은 해 4월 23일 서울에 현재 우리나라 정부 법통인 임시정부 수립. 이날 24명으로 조직된 전국 13도 대표는 서울 국민회의에서 국민대회취지서·임시정부선포문을 통해 우리의 독립국 지위를 알리고 임시정부 수립 포고. 아울러 이승만을 집정관총재(지금 대통령)로 하는 정부각료 12명을 임명하고 상하이 임시정부와 통합해 중대 역할 수행. 케냐서 집단 굶주림 사망 사건 2023년 4월 23일, 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미국-이란 2차 종전 협상 최종 결렬 현지 날짜로 21일 밤, 미국 백악관은 제임스 밴스 부통령의 22일 파키스탄 출국 일정이 취소됐다고 공식 발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이 끝내 무산된 것으로 이란의 제재 선해제 요구와 미국의 검증 가능한 핵 폐기 원칙의 대립에 따른 것. 이 소식에 국제 유가가 즉각 반응하며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세계 경제의 최대 뇌관으로 부상. 연쇄살인자 정남규 체포 2006년 오늘, 13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정남규 체포. 어린 시절부터 가난에 기인해 온갖 불행을 겪다가 2004년 1월 초등학생 남아 2명을 살해한 부천 초등학생 피살 사건으로 살인자가 돼 경기도와 서울 일대를 돌며 범행. 그러다가 2006년 4월 신길동에서 살해를 계획했던 남성 및 남성 아버지와 격투 중 경찰이 체포. 같은 해 6월 구속 기소, 2007년 4월 12일 대법원 사형 확정 후 서울구치소 수감 중 2009년 11월 21일 자살 기도로 병원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 룡천역 열차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사북탄광 노동항쟁 1980년 4월 21일, 국내 최대 민영 탄광인 강원도 정선 동원탄좌 사북광업소에서 광부 6000여 명이 어용노조 타파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대규모 노동항쟁 전개. 집회 불허에 항의하던 중 사복 경찰의 차량이 광부들을 치고 달아난 사고가 기폭제가 돼 나흘간 사북읍 전역 점거. 신군부는 사건 직후 합동수사단을 구성해 광부와 가족 200여 명을 강제 연행하고 고문을 가하며 폭도로 몰아 처벌. 생존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문 후유증과 사회적 낙인으로 고통. 과학의 날 정부는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 발족일을 기념해 1968년부터 이날을 과학의 날로 제정. 1973년 3월30일 제정 및 공포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확정. 과학의 날에는 사회에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의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 전개. 또한 4월 한 달간 과학문화 체험행사 운영, 우수과학어린이 선발·포상 등 지역·교육 현장에서도 기념 행사 실시. 올해 59회로 당초 일제강점기인 1934년 찰스 다윈의 기일인 4월 19일이 '과학데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미국-이란 2차 종전 협상 전망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오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 이 협상은 22일 종료되는 '2주간의 임시 휴전' 시한을 앞둔 막판 담판 성격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말 합의 낙관론을 폈으나 이란은 제재 해제와 동결 자산 반환을 선결 조건으로 내걸어 팽팽한 기싸움 예상.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핵 무기 금지라는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중동 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전 세계 이목 집중. 곡우 24절기의 여섯 번째 절기로 곡식을 기름지게 하는 봄비가 내린다는 곡우(穀雨)가 바로 오늘. 청명(淸明)을 지나 15일 이후로 못자리 마련부터 농사철 본격 시작. 그래서 '곡우에 모든 곡물들이 잠을 깬다'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 '곡우에 비가 오면 농사에 좋지 않다' '곡우가 넘어야 조기가 운다' 등 농사 관련 다양한 속담 생성. 자작나무나 박달나무에서 나오는 '곡우물(수액)'을 마시는 '물맞이'와 곡우 전후에 딴 찻잎으로 만든 '곡우차'가 유명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5박 6일 순방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 국빈 방문. 이번 순방은 글로벌 공급망 공조 강화와 경제 영토 확장이 목적이며 19~21일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 초청으로 인도를 찾아 인공지능(AI)·방산 등 전략 분야 협력 논의. 한국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액 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경제 파트너십 고도화 방침. 22일에는 베트남으로 이동해 또럼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에너지 및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이번 순방에는 4대 그룹 총수 등 경제사절단 200여 명과 5대 시중은행장 동행. 4·19 혁명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을 축 삼아 전개한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인 4·19 혁명은 당시 대통령 이승만의 하야로 귀결. 이승만 정권이 불법개헌으로 12년간 장기 집권하던 중 1960년 3월 15일 제4대 정·부통령 선출 선거가 실시됐는데 자유당은 반공개 투표, 투표함 바꿔치기, 득표수 조작 등의 부정 자행. 이에 분노한 시민과
지난 2024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 배출량 6억9158만 톤으로 2010년 이후 처음 7억 톤대 이하 진입. 2018년 정점 이후 감소세지만 '2030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까지 매년 3.6% 이상 줄여야 하는 상황. OECD 내 1인당 배출량 5위, 총배출량 6위. ◇국가 온실가스 연도별 총배출량 추이(2006 UN 산하 기후 위기 정부 간 협의체인 IPCC 지침 기준, 단위: 억 톤) ▲2018년 7억8014만 톤 ← 역대 정점 ▲2019년 7억5571만 톤 ▲2020년 6억8621만 톤(코로나 영향) ▲2021년 7억1697만 톤(경기 반등) ▲2022년 7억2429만 톤(확정치) ▲2023년 7억580만 톤(잠정치, 전년比 3.5%↓) ▲2024년 6억9158만 톤(잠정치, 전년比 2%↓) → 2010년 이후 첫 7억 톤 이하 ◇2024년 부문별 배출량 비중 ▲산업 2억8590만 톤(전년比 0.5%↑) ← 유일한 증가 부문 ▲발전(전환) 2억1834만 톤(5.4%↓) ▲수송 9746만 톤(0.4%↓) ▲건물 4359만 톤(2.8%↓)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봄·가을 주말 낮 전기차 충전료 50% 할인 정부와 한국전력은 전력 소비 유도를 위해 오늘부터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 시행. 3~5월과 9~10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를 충전하면 전력량 요금 50% 할인. 할인 대상은 자가용 충전기 약 9만4000개소와 공공 급속충전기 약 1만3000기 등 총 10만7000여 기. 이번 개편으로 kWh당 최대 48.6원의 인하 효과가 발생해 전기차 이용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 반면 전력 수요가 몰리는 평일 저녁 시간대(18~21시)는 최고요금이 적용돼 이용자들의 충전 시간 선택이 중요. 둘리틀 공습 1942년 4월 18일, 항공모함 USS 호넷(CV-8)에서 제임스 해롤드 둘리틀 중령이 지휘하는 B-25 미첼 경폭격기 편대가 진주만 공습 복수로 일본 본토 폭격. 도쿄와 요코하마, 요코스카, 가와사키, 나고야, 고베, 욧카이치, 와카야마, 오사카 등 일본 각지를 B-25 16대가 공습해 400명 이상 사상했고 군 시설 및 공장 등 약 350동 파괴. 미군은 이 공습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법, 전두환·노태우에게 징역형·추징금 선고 1995년 12.12 군사 반란과 5.18 민주화 운동 및 대통령 비자금 사건 관련 재판 도중 5.18 진압 당위성을 주장하던 학살자 전두환의 공판은 1996년 3월부터 전개돼 같은 해 8월 26일 서울지방법원은 사형, 12월 1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무기징역과 추징금 2205억 원 선고 후 1997년 오늘 대법원 확정. 같은 날 노태우는 징역 17년, 추징금 2628억 원 선고.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살인 사건 2019년 4월 17일 새벽 4시25분경, 경남 진주시 가좌주공아파트에 살던 안인득이 자가 방화 후 비상계단에서 대피하는 아파트 주민 10명과 관리소 직원 1명을 흉기로 공격해 5명 사망, 6명 부상. 국민임대주택이라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했는데 폭력 행위 구속 전과와 함께 조현병 판정을 받았지만 자의로 치료를 거부했던 안인득은 노약자만 공격. 2019년 1심 사형 선고 후 2020년 10월 29일 상고심에서 심신미약으로 무기징역 확정. 우리나라 사상 첫 서킷 브레이커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