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고유가 지원금 사용 기한 마감 오늘 자정을 끝으로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고유가 민생안정 지원금의 사용 기한 최종 마감. 고물가·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운수업계의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 도입된 지원금은 이날 모든 효력 정지. 지정된 신용·체크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에 남은 미사용 잔액은 기한 경과 후 이월 없이 자동 소멸해 국가 및 지자체 세입으로 회수 조치. 주유소 결제 승인 시차나 시스템 오류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감 직전 사용을 피하고 당일 결제 요망. 불법사금융 원스톱 신고 신설 오늘부터 금융감독원 온라인 홈페이지에 불법사금융 원스톱 피해 신고 창구를 신설해 본격 가동. 기존에 분산됐던 온라인 신고 및 피해구제 신청 메뉴를 일원화해 단 한 번의 신고로 모든 구제 제도를 연계 신청 가능. 초고금리 및 불법 추심 피해 발생 시 신고 접수 즉시 신용회복위원회가 고소대리인으로 선임돼 수사자료 열람과 진행 상황 확인 등 수사 전 과정 대리. 이후 경찰 수사로 불법사채업자의 신원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제물포 조약 체결 1882년 8월 30일(고종 19년 음력 7월 17일) 임오군란 사후 처리를 위해 조선과 일본 제국 간 밀약으로 불평등 조약인 제물포 조약 체결. 일본에서 외채를 빌려 일본 공사관 습격 및 인명 피해와 관련한 거액의 배상금을 갚고 일본군의 조선 주둔 계기가 되는 조약 문서에 조인하며 조선 강탈의 미끼를 제공한 사건. 개화파 문신인 전권대신 이유원과 전권부관 김홍집을 파견했고 이들은 일본군 전함에서 압박을 받으며 보상 합의. 이 조약과 엮인 일부 조선 사절은 일본의 융숭한 대접과 계략으로 친일 성향을 갖게 돼 향후 갑신정변 발발. 세계 최초 폭탄 투하 공습 1914년 오늘, 제1차 세계 대전 중 독일 공군기가 프랑스 파리에 폭탄 투하. 같은 해 7월 28일 전쟁 발발 후 한 달여를 넘긴 시점에서 나온 세계 첫 공습. 역사상 최초의 수도 대상 공습으로 독일군 조종사가 타우베 단엽기를 몰고 시내 상공에서 폭탄 5개 투하. 비록 파괴 규모는 크지 않았으나 민간인이 거주하는 국가 수도를 공중에서 직접 공격한 최초의 사례로 기록. 전 세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경술국치 1904년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영향력이 강해지자 1910년 8월 29일, 우리나라 국권 강탈. 대한제국 황실은 이왕가(李王家)로 격하됐고 35년간 일제강점기라는 암흑기 도래. 앞선 8월 16일 통감 데리우치 마사타케가 당시 총리 대신으로 있던 이완용에게 합병조약안을 제시하며 현재까지 이어지는 비극 시작. 엿새가 지나 22일 형식적 회의를 거쳐 한일합병조약 통과 후 29일 공포. 순종의 옥새도 없었고 일제 강압으로 성사된 국제법상 무효의 불법조약. 이에 대법원이 2018년에 한일 병합의 원천적 무효 판결. 오대양 사건 1987년 오늘, 경기도 용인 오대양 공장에서 32명이 사망한 채 발견. 사이비 교주 박순자가 시발점인 이 사건은 외부 확장 중 채무 불이행 신고를 받은 경찰이 사기 사건으로 수사를 시작하며 실체 등장. 압박이 강해지자 박순자는 그해 8월 25일 신도들을 용인 공장에 모이도록 지시하고 사건 주도. 박순자 등 32구의 시신은 오대양 직원이 발견. 박순자는 1984년 공예품 제조업체인 오대양 설립 후 종말론으로 신도를 모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주차장 출입구 통행 방해 엄단 오늘부터 아파트나 상가 건물 주차장 출입구를 차량으로 막거나 공영주차장을 장기간 점유하는 주차 방해 행위에 최대 500만 원 과태료 부과. 국토교통부의 개정 주차장법 및 시행령 시행에 따라 주차장 진출입로를 고의로 막아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이른바 주차 빌런에 대한 법적 제재 근거 수립. 그간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은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속하지 않아 고의적 통행 방해가 발생해도 경찰과 지자체의 즉각적인 단속이나 견인 조치에 구조적 한계 상존. 이번 개정법 시행으로 행정관청의 과태료 부과와 행정조치 가능. 농지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오늘부터 농지 내 화장실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 설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개정 농지법 시행령 가동 기존에는 농지 내 편의시설 설치 시 복잡한 농지전용 허가·신고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행정 절차와 규제 대폭 완화.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영농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 정부는 농가 애로사항을 지속 해소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 생산성을 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1심 선고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을 돌며 연쇄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세 김소영의 1심 선고 공판을 오늘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실시. 앞서 검찰은 범행 잔혹성과 재범 위험성, 피해자 유족들의 엄벌 탄원 등을 고려해 사형 구형. 김소영의 혐의는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으로 사회적 충격 여전. 피해자들이 무방비 상태에 있음을 이용해 생명을 빼앗고 수사 과정부터 법정에 이르기까지 거짓으로 일관하며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게 검찰 구형 이유. 이에 변호인 측은 약물 성분이나 치사량을 알지 못해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항변. 개정 양곡관리법 시행 쌀 수급 불안을 사전에 방지하고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개정 양곡관리법을 오늘부터 시행. 기존 사후 시장격리 방식에서 벗어나 쌀 재배면적 조율과 타작물 재배 지원을 통해 과잉 생산을 선제 차단하는 사전 관리 체계 전환에 집중. 정부는 매년 정밀한 수급 예측을 바탕으로 적정 생산 목표를 제시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재배면적을 조율하며 수급 불균형 발생 시 적
다음 달 30일 개봉하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제작발표회가 26일 오전에 열렸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백종열 감독과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함께했는데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근자감) 하나로 살아 온 취준생 '석환(구교환 扮)'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 의문의 인물 '블랙(신승호 扮)'의 추격을 당하는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네이버웹툰 '부활남'이 원작인 이 작품은 '뷰티 인사이드'와 '독전 2'를 연출한 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기분 좋은 부활을 하는 기분" 이날 구교환은 올해 '만약에 우리'와 '군체' 이후 또다시 극장에 방문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영화를 개봉한다는 건 언제나 새로운 일이고 기분 좋은 부활을 하는 기분"이라며 "약속처럼 관객과 만나는 일이기에 설레고 데이트하는 느낌"이라고 답했습니다. 출연 이유도 "관객과 즐겁게 만나고 싶어서"라며 간단명료하게 설명했고요. 개봉 전 화제를 모은 포스터 속 빨간 헤어에 대해서는 "빨간 머리가 특이한데, 영화에서 스타일의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빨간머리 앤'이라는 대선배님의 아성을 넘볼 수 없다"는 특유의 너
오는 9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전세앱 개편으로 전세 계약 전 위험정보 확인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 부동산등기부와 확정일자, 전입세대정보, 임대차거래정보, 국세·지방세 체납정보, 신용정보 등 흩어진 정보를 연계해 주택과 임대인의 위험도를 각각 ‘안전·주의·위험’으로 진단 가능. 주택 위험도는 시세와 보증금·선순위 권리정보 등을, 임대인 위험도는 보증 가입 가능 여부와 체납·연체정보 등을 토대로 판단. 다만 내달 초기 서비스에서는 공개정보 외 관련 정보 제공에 임대인 동의가 필요하며 정확한 시작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다방 ▲직방 ▲한방 ▲네이버페이 부동산 ▲KB부동산 등과도 정보 연계 추진 중. 민간 플랫폼에서 곧바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HUG 안심전세앱 개편 이후 외부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 /이슈에디코 정금철 기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경찰국 폐지 작년 오늘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을 폐지하는 내용의 직제 일부개정령안 최종 의결. 경찰에 대한 행정부의 직접 통제와 책임 강화를 명목 삼아 신설된 지 3년 만에 해체.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에서 행정안전부 산하에 신설한 경찰국은 경찰은 물론 국민 반대도 강했던 것으로 행정안전부는 경찰국 설치 과정에서부터 경찰 반발, 대국민 공감대 확보 부족, 존속 필요성 논란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 직제 개정안 통과에 따라 경찰국 소속 인력은 경찰청 등에 원복 조치됐으며 경찰 인사와 조직 관리 권한은 경찰위원회로 재관할. 서울 무상급식 투표 부결로 오세훈 시장 사퇴 2011년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 패배로 시장직 사퇴 선언. 2010년 12월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무상급식 조례안에 따라 다음 해 서울시 예산 20조6000억 중 무상급식 예산 695억 원 신설. 반대급부로 서해 뱃길, 한강 예술섬 사업 등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자 오 시장이 반발해 무상급식 실시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하자 제안했으나 의회 거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일장기 말소 사건 1936년 8월 25일, 동아일보 이길용 기자를 비롯한 언론인들이 일제 식민 지배에 저항하고 민족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베를린 하계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의 우승 사실을 게재하면서 사진에 나온 일장기 삭제. 이후 동아일보는 일제에 의해 8월 29일자부터 무기 정간 처분. 당시 일본 선수단 소속으로 올림픽에 참가할 수밖에 없었던 손기정 선수는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마라톤 경기에 출전해 2시간 29분 19초 2라는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 이 사건은 민족말살정책을 펼치던 일제에 맞선 저항의 상징이 돼 독립 의지를 다시 일깨우는 계기. 나로호 최초 발사 실패 2009년 8월 25일 오후 5시, 100㎏급의 인공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진입시킨 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에는 성공했으나 페어링의 나머지 한쪽 분리가 이뤄지지 않아 위성 모사체가 낙하하며 과학기술위성 2호는 목표궤도 진입 실패. 고전압 전류 공급 과정에서 전기배선 장치 방전에 따른 분리화약 폭발 실패, 분리화약 정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현실판 참교육' 경기 교권보호전담관 출범 경기도교육청이 무분별한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현장 배치. 전직 교원과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관은 악성 민원 발생 시 학교 현장에 즉각 개입해 민원인을 직접 상대하고 법률·행정 절차 밀착 지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직접 노출되는 구조적 폐단을 끊어내는 동시에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 안전망 마련이 목적. 경기교육청은 전담관 제도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구축에 집중한다는 방침. 우키시마호 폭발 사건 패망 이후 강제징용했던 조선인 노동자들의 폭동 발생을 우려한 일제가 4740톤급 화물선 우키시마호에 노동자들을 태워 오미나토 항에서 부산을 향해 이동하던 중 갑자기 방향을 돌려 일본 마이즈루 항으로 향하다가 1945년 오늘 해상에서 선박 폭발. 일본의 당시 공식 발표로는 승선자 3725명 중 사망자 524명이나 조선인 승선자 1만 명, 사망자 5000명 이상이라는 자료도 존재.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