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서 서울 입국한 외국인 65명 소재 불명…추적 조사 중

2020.02.03 11:05:37

[IE 사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지난달 13∼25일 서울로 들어온 외국인 205명 중 출국 여부와 연락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원은 65명으로 집계됐다. 

 

3일 서울시는 질병관리본부에 205명의 명단을 지난달 31일 넘겨받아 자치구와 공유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한 뒤 외국인들이 입국 시 신고한 주소지를 현장 방문해 확인했다고 알렸다. 그 결과 205명 중 39명은 출국했으며 101명은 능동 감시하에 있다. 

 

시는 현재 위치가 파악되지 않은 65명에 대해 외교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함께 출국 여부를 확인하고 서울지방경찰청과 협조해 추적 조사를 펼치는 중이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전태민 기자 tm0915@issueedico.co.kr
Copyright © Issueedico All rights reserved.

2026.03.07 (토)

  • 동두천 -0.4℃맑음
  • 강릉 1.3℃맑음
  • 서울 1.4℃맑음
  • 대전 -0.8℃맑음
  • 대구 3.4℃맑음
  • 울산 3.3℃맑음
  • 광주 0.7℃맑음
  • 부산 5.5℃맑음
  • 고창 -1.1℃맑음
  • 제주 4.3℃맑음
  • 강화 -0.3℃맑음
  • 보은 -2.0℃맑음
  • 금산 0.2℃맑음
  • 강진군 0.9℃맑음
  • 경주시 1.2℃맑음
  • 거제 5.5℃맑음
기상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