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새해 극장가의 첫 범죄 엔터테이닝 영화로 기대를 모은 '프로젝트 Y'가 개봉 첫날부터 관객이 몰리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6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Y의 전날 관객 수는 2만4405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시기 개봉한 영화 중 1위다.
이 작품은 화려한 도시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扮)과 도경(전종서 扮)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또 범죄 엔터테이닝 장르인 만큼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준다. 꿈꾸던 일상을 눈앞에 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미선과 도경의 이야기는 토사장(김성철 扮)의 검은 돈의 존재를 알게 되며 예측하기 힘든 방향으로 흘러간다. 특히 두 사람이 토 사장의 금괴를 발견하는 순간은 더 흥미로운 사건을 예고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한편, 프로젝트 Y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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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는 가출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박화영(2018)', '어른들은 몰라요(2021)'를 연출한 이환 감독의 첫 번째 상업 영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