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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FA 급박하다 언급한 다저스 회장

  • 작성자 : ionme
  • 작성일 : 2020-01-03 09:30:18
  • 분류 : 스포츠

이번 겨울 거의 유일한 계약은 구원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과 1년 1000만 달러. 다저스의 스탠 카스텐 회장 겸 최고경영자가 전력 보강을 언급했다는 기사가 떴네요. 왜 태연하게 더 버티지..? 

미국 ‘다저블루’에 따르면 카스텐 회장은 “성공한 팀은 스카우트와 선수 육성을 토대로 해왔다. 내가 아니라 80년 전에 리키 브랜치가 개발한 것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한 사실이다.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난 항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톰 글래빈, 그렉 매덕스, 존 스몰츠를 3가지 방법으로 데려왔다고 말한다. 트레이드, 드래프트 그리고 FA 계약이다. 우리가 보는 시각도 마찬가지다. 모든 방법, 수단을 가리지 않고 동원해야 한다.” 

이걸 알면 프리드먼이랑 로버츠를 딴데다가 보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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