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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운전 중인 여성 택시기사 '묻지마' 폭행한 50대

  • 작성자 : 시누의가방
  • 작성일 : 2021-02-18 10:31:05
  • 분류 : 소셜


이유 없이 갑자기 때려 입술이 터지고 머리카락도 뽑혔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나 귀가시켰고요. 경찰서에 와서도 바닥에 쓰러질 정도로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다는 게 이유랍니다... 귀가.. ㅋㅋ 유치장 같은 거 다 없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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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3

  • supermass
    • 2021-02-18 15:32

    버스 운전사, 택시 운전사 폭행... 다 가중처벌 맞습니다

  • 리나_
    • 2021-02-18 14:54

    운전자 폭행은 가중처벌 아니였나요??

  • 닥터소맥이
    • 2021-02-18 14:50

    어지간히 귀찮았나 보다. 귀가조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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