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빌린 돈은 갚지 마라

  • 작성자 : 돼지불백
  • 작성일 : 2020-07-11 08:11:19


.

네티즌 의견 6

  • 솔방울소스
    • 2020-07-12 12:20

    옆에 있는 책에 더 눈길이 가네요 제목은 아마 니들이 돈맛을 알아? 이거 아닐까요

  • 카드값줘체리
    • 2020-07-11 19:05

    저자가우리나라였어?

  • 달라스
    • 2020-07-11 18:54

    우리나라 책이었구나 제목 보고 섬나라 원숭이가 저자일 줄 알았는데

  • 카와이데쓰
    • 2020-07-11 18:17

    인천지검 형사1부는 차(41)씨를 자신의 책에 쓴방법처럼 11억3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2003년 7~12월 자신이 쓴 책 출판으로 알게 된 ㄷ출판사 사장 손아무개씨로부터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5회에 걸쳐 8억원을 빌리는 등 2명에게 11억3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중국으로 달아난 혐의다. 검찰은 또 차씨가 다른 3명에게 같은 방법으로 7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잡고 조사중이다. 책은 5000권을 팔았다고ㄷㄷ

  • 이노세의우울
    • 2020-07-11 13:42

    2004년이라니...

  • 달라스
    • 2020-07-11 10:58

    더러운 샤덴프로이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2132 의외로 짝퉁이 아닌 동상 ㄷㄷ [4] 향이있는밤 2025/12/05
12131 경찰도 인정해주는 비상상황. [4] 하얀물결 2025/12/05
12130 언어별 띄어쓰기 난이도. [4] 센키건 2025/12/05
12129 며칠전 일본방송에서 노래부른 성시경 근황 [3] 하얀물결 2025/12/05
12128 쯔양의 서재 [3] 향이있는밤 2025/12/05
12127 미국식, 영국식 도넛의 차이 [4] 준이형 2025/12/05
12126 지 여동생 번호도 모르는 사람 [4] 향이있는밤 2025/12/05
12125 피씨방에서 고등학생이 중학생 패는거 목격한 썰. [3] 하얀물결 2025/12/05
12124 달력포장하던 은행원의 한탄 [3] 기승전 2025/12/05
12123 보호자 동의 없이 아이에게 20만원짜리 치과 치료 했다고 항의하는 어머님 [3] 하얀물결 2025/12/05
12122 지리산 반달곰 근황 [4] 향이있는밤 2025/12/05
12121 요즘 러너들이 정말 부러워한다는 동네. [4] 금선기 2025/12/05
12120 일본에 들킨 한국 존잘남 찾는 법. [5] 낭인캠퍼 2025/12/04
12119 깨달음을 얻은 소아 치과의사. [5] 까칠한냥이 2025/12/04
12118 헌트릭스 숙소의 야심한 밤. [4] 센키건 2025/12/04
12117 요즘 외국인들에게 뜨고 있다는 한국 여행 유형. [4] 까칠한냥이 2025/12/04
12116 9년동안 말한마디도 안하는 대형유투버 [4] 낭인캠퍼 2025/12/04
12115 욱일기 논란 해명하는 회사. [3] 준이형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