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앵무새 분양합니다

  • 작성자 : 로코코
  • 작성일 : 2020-07-15 08:26:35


.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5

  • 달라스
    • 2020-07-15 16:22

    앵무새는 풀어놓고 키우나 보네요 새장에서 키우는 거 아닌가

  • 일용소독자
    • 2020-07-15 12:16

    왠지 모킹모킹이라고 할 것 같은 페이스다

  • 민트초코맛소면
    • 2020-07-15 11:46

    분양사진이왜케 범죄자같이찍혔어

  • 이노세의우울
    • 2020-07-15 10:47

    분양할 거면 사진 좀 다시 예쁘게 찍어서 올려주라요. 앵무새 키우고 싶은데

  • 솔방울잼
    • 2020-07-15 09:57

    그래도 저렇게 사진 찍은 거 보면 분양할 생각은 전혀 없나 보네. 둘이 행복하세요 영원히~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0778 고양이 쉼터에서 여섯 시간 주무신 분. [4] 향이있는밤 2025/12/17
10777 헌책에서 발견한 엽서. [5] 까칠한냥이 2025/12/17
10776 일본인들이 봤을때 귀엽게 보인다는 한국어 [4] 준이형 2025/12/17
10775 T1 법무팀 변호사가 기억하는 페이커 [3] 까칠한냥이 2025/12/17
10774 은근 갈린다는 군대 전역날 기분. [4] 낭인캠퍼 2025/12/17
10773 튀르키예 경찰차가 고급인 이유 [4] 센키건 2025/12/17
10772 존버+운빨쩌는 사촌형 결혼썰. [4] 낭인캠퍼 2025/12/17
10771 크리스마스의 기적. [3] 하얀물결 2025/12/17
10770 거실에서 낑낑대는 소리가 나서 가봄 [3] 금선기 2025/12/17
10769 금융의 힘을 느낀 아버지. [3] 하얀물결 2025/12/17
10768 제사하는데 한과 맛없다고 시판 과자 올림 [3] 향이있는밤 2025/12/17
10767 1800년대 여자보디빌더 [4] 기승전 2025/12/17
10766 요즘 심각하다는 한일 문화 갈등. [4] 까칠한냥이 2025/12/16
10765 음주 단속 하고 싶었는데 못 해서 실망한 사람 [4] 향이있는밤 2025/12/16
10764 자격증 땄더니 꼽 먹은 디씨인. [4] 센키건 2025/12/16
10763 한 디씨인의 공무원 면접 레전드. [4] 향이있는밤 2025/12/16
10762 여자 상사한테 귀엽단 소리 들음. [4] 하얀물결 2025/12/16
10761 인스타 알고리즘에 뜬 웃대인이 그린 그림 . [3] 준이형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