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기사검색 검색창 열기
닫기

인터레스트

16년전 교대역에 걸렸던 영화광고.jpg

  • 작성자 : 랄라
  • 작성일 : 2022-07-05 14:23:20
  • 분류 : 호러

첨부파일
목록보기

네티즌 의견 총 5개

  • 백스파이스
    • 2022-07-06 11:40

    평점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근데 대체로 보면 공포영화들은 유독 평이 좋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서

  • 구룡성의미닫이문
    • 2022-07-05 20:52

    ㄷㄷㄷㄷㅈㄷ 지금 봐도 임팩트 지리네요ㅎㄷㄷㄷ

  • 핸손은밥이지
    • 2022-07-05 16:45

    저도 잼나게 봤는데 평점이 망이라 의아했던 기억

  • Y--Ebtu151
    • 2022-07-05 16:16

    요즘엔 저런 광고도 엄청 눈치 봐야 해서

    저런 영화포스터 중에 항의 땜시 없앤 거 꽤 있을 걸요

    대표적으로 디아이가 그렇고요

  • supermass
    • 2022-07-05 15:16

    이거 은근 수작인데 포털에선 평점이 넘 개망. 장나라 오빠도 나오느...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기타등등] 인터레스트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공지 [기타등등]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19/02/14
10972 [연예] 엄마 생신인데 봉투 준비 못했다는 기안84. [4] 향이있는밤 2025/12/30
10971 [라이터] 흑백2 약스포 강레오와 김풍의 차이.. [4] 하얀물결 2025/12/30
10970 [푸드] 요즘 연어 에서 기생충 걱정이 사라진 이유 [4] 기승전 2025/12/30
10969 [연예] MBC 연예대상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3명 [4] 낭인캠퍼 2025/12/30
10968 [트래블] 트위터에서 미쳤다고 욕 먹고 있는 안성재 ㄷㄷ [4] 금선기 2025/12/30
10967 [트래블] 평민으로 신분 격하된 일본 공주 근황 [4] 까칠한냥이 2025/12/30
10966 [연예] 한국에 스몰톡 문화가 거의 없는 이유. [4] 센키건 2025/12/30
10965 [호러] 로또 40억으로 가족파탄 레전드. [3] 하얀물결 2025/12/30
10964 [라이터] 팬티를 신혼집에 놔두고간 경리 [3] 까칠한냥이 2025/12/30
10963 [라이터] 흑백요리사 거절했던 윤남노가 결국 출연한 이유 [3] 낭인캠퍼 2025/12/30
10962 [트래블] 지하철에서 칼잡이로 오해받은 윤남노 [3] 향이있는밤 2025/12/30
10961 [연예] 김국진의 열애가 티가 나지 않았던 이유 [4] 준이형 2025/12/30
10960 [라이터] 삼행시로 교수님을 도발한 결과. [4] 향이있는밤 2025/12/29
10959 [애니멀] 할머니집 시골 강아지랑 산책가기. [5] 금선기 2025/12/29
10958 [호러] 폭행 도중 부러지면 또 새로 구입한 효자손 5개로 16개월 딸 때려죽인 친모와 계부 [5] 향이있는밤 2025/12/29
10957 [애니멀] 밤마다 밥 먹으러 오는 게들 [5] 하얀물결 2025/12/29
10956 [영화·애니·드라마] 카메론 감독 아바타 4•5 제작 불발되면 결말 공개 기자회견 할 것 [4] 준이형 2025/12/29
10955 [연예] 츄가 7년동안 짝사랑 했다는 친구 [4] 낭인캠퍼 2025/12/29
1 2 3 4 5 6 7 8 9 10

슈코 리포트

더보기

인터레스트

더보기

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