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토크

다소 쇼킹한 볼튼 원더러스 근황

  • 작성자 : 하춘하
  • 작성일 : 2020-01-23 13:42:48
  • 분류 : 스포츠



사실상 영국 3부 리그격인 풋볼리그1에서도 꼴찌네요ㅎㄷㄷ 아무리 임금체불 땜시 승점 12점 삭감으로 시작했어도 승점 7점이라니... 하긴 선수들 다 빠져나가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글구 보니 프리미어리그에 있던 것도 오래 전이네요 2012년에 강등돼서 챔피언십 있다가 2016년에 또 떨어져서 풋볼리그1. 이런 상황이라면 1987년에 이어 거의 33년 만에 4부까지 떨어지겠네요.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3

  • ionme
    • 2020-01-23 20:36

    와 4부 리그 추락이 임박했네요 22위 팀과도 두 게임 차이가 날 정도니... 트렌미어와는 무려 15점ㅎㄷㄷ

  • 오구와꼬유
    • 2020-01-23 17:14

    이청용 정강이 부러뜨린 놈 생각나네요

  • 왕매너
    • 2020-01-23 14:17

    큰 실수 한 번 저질렀다가 몇 년 제대로 말아먹네요 트랜미어, 사우스엔드랑 강등권을 다투다니... 저 위에 선더랜드도 보이네요 그나마 좀 낫네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프리] 토크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공지 [프리]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19/02/14
12499 [스포츠] 올 시즌 토트넘 고득점자들 긍정의짧은짤 2025/12/15
12498 [소셜] '시드니 총격' 용의자는 50세·24세 父子...사망자 16명 [1] 발광하는심술 2025/12/15
12497 [프리] 미군 파일럿들의 유구한 전통 피자맛피자 2025/12/15
12496 [스포츠] 여전히 1승도 없는 울버햄튼... 프리미어리그 순위 [1] 옥심아드로핀 2025/12/15
12495 [프리] 파혼 찬성자가 많은 블라 글 [1] owlwo 2025/12/15
12494 [머니] 폰팔업계가 환경오염에 앞장서던 시절 [1] 발광하는심술 2025/12/15
12493 [머니] 평균 축의금 처음으로 10만원 돌파 하춘하 2025/12/15
12492 [소셜] 고독사, 50대 남성 최다, 10명 중 6명 술과 함께 생 마감 카와이데쓰 2025/12/15
12491 [스포츠] 시즌 반만 뛰고 MLS 올해의 영입 2위 달라스 2025/12/14
12490 [소셜] 버스서 여고생들 성추행한 30대 방글인 “다리 저려 주무르려다 실수” [3] 러블라이즈 2025/12/14
12489 [머니] 2025년 국내 인기 과자 TOP 10 [2] 백스파이스 2025/12/14
12488 [소셜] 국힘, 공개적 모욕 망신주기 맹비난 [1] 585뭉개리 2025/12/14
12487 [프리] 중국인과 함께 식사를 한 미스 핀란드 [1] 백스파이스 2025/12/14
12486 [머니] 세대와 부동산 분탕을 동원한 이간질 러블라이즈 2025/12/14
12485 [프리] 국립중앙박물관 로비의 비밀 이노세의우울 2025/12/14
12484 [스포츠] A매치 데뷔 후 연속 무패인 선수 TOP 10 [1] 민gosu 2025/12/14
12483 [프리] 태국 클럽의 한국어 안내문 왕매너 2025/12/13
12482 [스포츠] 사우디리그 연봉 순위 [1] 팔라이니야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