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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씻지 말고 보관하라고

  • 작성자 : 팔라이니야
  • 작성일 : 2019-04-20 11:59:55

식약처가 채소류의 세척 여부에 따라 유해균 분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험을 했는데 부추와 케일을 냉장고에 12시간 보관했을 땐 세척한 채소와 씻지 않은 채소의 유해균 수가 거의 다르지 않았지만, 실온에 뒀을 땐 세척 여부에 따라 증식한 유해균 양이 크게 달랐다네요.

씻은 부추를 실온에서 12시간 보관했을 때 병원성 대장균 수가 평균 2.7배 늘었고 케일은 유해균인 폐렴간균이 7배나 급증. 세척과정에서 원래 채소에 있던 세균의 군집 간 평형이 깨지면서 유해균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랍니다. 그니까 유해균이 묻은 채소를 잘못 섭취했다가 식중독에 걸릴 수 있는 만큼 오래 보관하려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부득이하게 실온에 둬야 한다면 씻지 말고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글구 채소를 씻을 땐 자르기 전에 세척하고 10배 희석한 식초에 5분간 담갔다가 깨끗한 물로 3번 이상 씻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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