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총 5개

• 붕어몬

  • 2021-04-24 09:06

  일단먹고싶다

  • 추천 0
  • 반대 0

• 핸손은밥이지

  • 2021-04-23 18:29

  저 노래 나온 지 벌써 20년 가까이 됐네요 뮤비도 잼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튼 저도 한입만

  • 추천 0
  • 반대 0

• venaonnom

  • 2021-04-23 17:29

  디게 촉촉해 보이네요 한입만~

  • 추천 0
  • 반대 0

• 닥터소맥이

  • 2021-04-23 15:15

  배떼지가 부른 것들 같으니라고

  • 추천 0
  • 반대 0

• 살라딘

  • 2021-04-23 10:10

  미트 로프의 I'd Do Anything For Love가 떠오르네요 정말 대단한 노래. 미트 로프는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인 마빈 리 어데이의 예명입니다. 몸이 부해서 고깃덩어리 같다는 놀림을 걍 예명으로 쓴 거고요.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에 들어가는 앨범을 낸 락커이기도 하고요

  • 추천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