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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매체, 박항서에 밀린 니시노 저격

  • 작성자 : ionme
  • 작성일 : 2019-12-07 11:59:41
  • 분류 : 스포츠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그제 오후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B조 예선 5차전에서 태국과 2-2로 비기며 조 1위로 4강. 태국은 조 3위로 예선 탈락. 니시노 감독은 태국대표팀 부임 후 베트남과 승부에서 3무1패로 승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태국 언론이 빡쳤네요 ‘SMM스포츠’라는 곳의 6일 기사 내용입니다.

-박항서 매직이 다시 한 번 잘싸웠다. 박항서 감독이 니시노 감독보다 좋은 두뇌를 갖고 있다. 한국의 감독이 태국축구를 파괴했다. 박 감독의 베트남은 태국에게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태국축구는 SEA게임에서도 또 다시 쓴맛을 봤다. 박항서 감독 부임 후 베트남 축구가 큰 발전을 이뤘다. 그들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더 강해졌다. 모든 것이 박항서 감독의 우월한 두뇌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남아시아에서 베트남 축구는 정말로 크게 떠올랐다. 태국축구는 이미 베트남 밑으로 떨어졌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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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2

  • 구룡성의미닫이문
    • 2019-12-07 23:20

    와... 이미 끝... 4대 떡으로 승리. 인도네시아는 이미 꺾고 올라왔으니 와... 이제 60년 만에 우승 숙원이 더욱 가까이 왔네요

  • habbySE
    • 2019-12-07 22:36

    지금 캄보디아 압살 중

번호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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