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든 감독 "나와 푸홀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니다. 그와 그날 경기에 뛰지 않기로 논의했다. 경기 후 그가 사장, 단장과 이야기를 나눈 방에 나는 없었다."
페리 미나시안 에인절스 단장 "푸홀스와 만난 자리에서 싸움도, 논쟁도 하지 않았다. 푸홀스와 포옹도 나눴다. 그는 우리의 모든 상황에 대해 이해했고, 나쁘게 끝나지 않았다."
사이 안 좋은 걸로 알려지긴 했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명전 선수 대접을 해줘야 하긴 하는데 성적이 너무 안 좋으니... 이럴 때 누구 편을 들어야 옳은 건지 헷갈리네요
조 매든이 무슨 힘이 있겠나 지금은 팀 성적도 그렇고 걍 직장생활 더 오래 하고 싶은 할배일 뿐이지
예전에 은퇴했어야 휴 십년은 넘 길었어 나이 속인 것도 그렇고
번호 |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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