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토크

태안 밀입국 용의자 1명 검거..40대 중국인 남성

  • 작성자 : 이노세의우울
  • 작성일 : 2020-05-27 09:35:02
  • 분류 : 소셜

나흘 전 태안 의항리 해변에서 중국인들이 타고 몰래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는 1.5t급 레저용 모터보트 1척이 발견됐고 21일 오전에도 모터보트 발견 지점 인근 도로변에 설치된 CCTV에 해변에서 도로 갓길로 걸어가는 남성 6명의 모습이 찍혔답니다.




인근에 대기하던 승합차를 타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목포로 이동. 해경은 태안에서 발견된 레저용 모터보트가 중국에서 타고 온 모터보트와 같다는 진술 확보. 수사팀은 A씨 검거 직후 코로나19 검사 진행. 음성 판정 나오는 대로 태안해경으로 압송해 추가 조사 방침이랍니다.


현재 나머지 밀입국자 5명을 검거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네요. 밀입국 목적과 경로를 비롯해 밀입국 협조자 등 공범도 수사 중이고요.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프리] 게시물 작성 및 회원 가입 관련 공지입니다(+12.18 첨부파일 관련 추가) IE에디터 2020/08/28
공지 [프리] 토크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공지 [프리]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19/02/14
27538 [프리] 무인점포에 화가 많이 난 분들 59와썹 2024/04/26
27537 [머니] 40년 만에 가맹점 생긴 닭집 민gosu 2024/04/26
27536 [소셜] 경북교육청의 징계 지연 건 일용소독자 2024/04/26
27535 [머니] 유지하고 수리하는데 돈 많이 드는 차 브랜드 순위 발광하는심술 2024/04/26
27534 [프리] 다이아몬드업계 초비상 [1] 59와썹 2024/04/26
27533 [소셜] 외국인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 이노세의우울 2024/04/26
27532 [스포츠] 결국 살아남은 건 우생순뿐 닥터소맥이 2024/04/26
27531 [스포츠] 울브스 본머스전 모두 어이 털린 상황 habbySE 2024/04/25
27530 [머니] 전세사기 여파 러블라이즈 2024/04/25
27529 [프리] 비엣남 국뽕 유튜버의 분탕 왕매너 2024/04/25
27528 [스포츠] score90 선정 4월 발롱도르 파워랭킹 피자맛피자 2024/04/25
27527 [머니] 서울 파산신청자 열에 여덟은 독신 50대 이상 supermass 2024/04/25
27526 [소셜] 썩은 게 팔아놓곤 적반하장 ionme 2024/04/25
27525 [프리] 딸 사준 휴대전화 중고거래 오구와꼬유 2024/04/25
27524 [소셜] 시민들에게 딸 청첩문자 돌린 與 당선인 wookwayDda 2024/04/25
27523 [프리] 서양 촌로의 취미생활 살라딘 2024/04/24
27522 [머니] 의외로 불법이었던 것 [1] 시누의가방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