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꼴라 매체 인민망 등의 오늘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유 제약회사 시노팜은 코로나19 불활성화 백신의 긴급 사용과 관련해 이미 수십만명에 접종했는데 부작용과 감염 사례가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힙니다. 특히 응급 백신 접종자 중 해외 코로나 고위험 국가에 나간 인원이 1만여명 정도지만 현재까지 감염된 경우는 없었다네요. 부작용이랑 감염 사례 없는 건 머... 다 짱꼴라 세상에서 죽여 없애버렸을 테니 당연한 거고요. 여기선 차라리 코로나 걸린 채로 사는 게 다행 아닐까요 

여튼 이 응급 백신이 임상 시험에서 중화 항체가 형성되며 효과를 입증해 최종 출시를 앞뒀는데 이미 전 세계에서 5억개의 주문이 들어왔다는 게 시노팜의 주장이고요. 임상시험 중인 이 응급 백신은 지난 7월 말부터 현장에 투입됐는데 짱꼴라 국무원에서 지난 6월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가이드라인을 승인했습니다. 머 짱꼴라 주작은 우주 제일 유명해서 믿을 수 있는 게 머 하나 있을까요 요즘 꼬라지 보면 카레랑 짜장이랑 미개배틀 벌여도 좋을 정도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