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토크

협회에 따라 살짝 다른 복싱 체급

  • 작성자 : 러블라이즈
  • 작성일 : 2021-10-23 12:49:59
  • 분류 : 스포츠




WBA와 WBC는 헤비급부터 미니멈급까지 체급 명칭 같지만 IBF만 살짝 다르군요. 글구 참고로 복싱 세계 4대 메이저 기구는 WBC, WBA, IBF, WBO가 있는데 최고는 WBA, WBC이고요. 


근데 최고 전통의 WBA가 온갖 잡다한 벨트를 남발해서 현재는 WBC가 더 위상이 높다고 하네요. 다만 WBC 챔피언이 아닌 타 소속 챔피언이 동체급 WBC 챔피언보다 강하다고 평가되는 경우도 많지만 이건 아니랍니다. 어느 협회 챔피언이든 실력은 말 그대로 챔피언의 실력이라는 거죠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27494 [소셜] 대통령 회동 보도 부인하는 대통령실 wookwayDda 2024/04/20
27493 [스포츠] 계약 해지된 kbo 심판의 해명 시누의가방 2024/04/20
27492 [머니] 남 걱정이 심한 기자 [1] 살라딘 2024/04/20
27491 [프리] 무한의 용팔 근황 EHFehf똘35 2024/04/20
27490 [머니] 현 경제 상황에 숨이 막히는 이유 백스파이스 2024/04/20
27489 [스포츠] 20세 FW 홍석주, 샬케 U-23 이적 달라스 2024/04/19
27488 [프리] 우리 생태계를 파괴 중인 외래종 잡초의 한국식 결말 옥심아드로핀 2024/04/19
27487 [소셜] 독자의 멘탈을 직접 노리는 특급 공격력 속보 달라스 2024/04/19
27486 [머니] 관심에서 살짝 멀어졌던 전세사기 근황 [2] 팔라이니야 2024/04/19
27485 [소셜] 국힘 낙선자들이 분석한 대패 원인 [1] 하춘하 2024/04/19
27484 [스포츠] 아시아권 내 한국 농구 위치 owlwo 2024/04/19
27483 [머니] 심폐소생 필요할 지경인 음식점들 피자맛피자 2024/04/19
27482 [프리] 500만원 안고 당진에서 서울 올라온 70대 부친 [1] 피자맛피자 2024/04/19
27481 [프리] 없앨수록 돈이 늘어나는 방법 venaonnom 2024/04/18
27480 [스포츠] 챔스 뮌헨-아스널전, BBC 최고 평점 선수 [1] 오키도다키 2024/04/18
27479 [소셜] 서울시민 혈세 60억 근황 [1] 지굿지굿 2024/04/18
27478 [머니] 서울 노인은 최저임금 예외 솔방울소스 2024/04/18
27477 [소셜] 담배 판매 금지 법안을 현실화 중인 나라 [1] 핸손은밥이지 2024/04/18
27476 [프리] 생각도 힘든 아프간 성 풍속 [1] 카와이데쓰 2024/04/18
27475 [머니] 한국 경기 상황... 최악의 악 증명 [1] 민gosu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