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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범슨호, 이란 꺾고 우즈벡전 상관없이 8강 진출

  • 작성자 : 살라딘
  • 작성일 : 2020-01-12 21:16:28
  • 분류 : 스포츠

김학범호가 이란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7명의 선발 명단을 바꾸는 변칙 전술로 이란에 승리했습니다 이제 8강이네요. 케이로스 있을 때 시원하게 이겼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15일 우즈베키스탄과 3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에 선착했는데 C조 최종 순위는 우즈벡과 3차전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22분 맹성웅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때린 오른발 중거리포가 골키퍼 펀칭에 막혀 흘러나오자 골지역 오른쪽에서 도사리던 이동준이 재빨리 뛰어들어 오른발 슛으로 골. 이동준은 중국전에 이어서 두 경기 연속골조규성은 전반 35분 중원에서 맹성웅이 찔러준 볼을 잡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 후반에 한 골 먹은 게 좀 아쉽. 수비도 엉성한 게 좀 문제였고..

투지 불태우는 이동준 (송클라[태국]=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2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이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동준이 이란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넘어지고 있다. 2020.1.12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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