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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네이션 "다저스, 사치세 피하며 류현진-휠러 영입 가능...4000만 달러"

  • 작성자 : 팔라이니야
  • 작성일 : 2019-11-19 11:28:24

미국매체 다저네이션이 다저스의 최근 몇 년 사치세를 언급하면서 FA 계약을 살폈습니다. 보장계약과 예상 연봉조정 금액, 인센티브 등을 고려해 계산하면 다저스가 향후 3년간 사치세 기준을 넘지 않고 쓸 수 있는 금액은 2020년 4000만 달러, 2021년 4200만 달러, 2022년 9200만 달러라는데...

6-8년간 연평균 350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 콜이나 랜던을 한 명이라도 영입할 경우 추가적인 대형 영입은 불가능하다는 게 결론입니다. 콜이나 랜던을 영입하고 추가적인 외부영입을 하려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선수를 트레이드해야 하는데 FA 1년 남은 피더슨(850만 달러), 키케(550만 달러), 바에즈(330만 달러)가 유력 후보. 조 켈리(830만 달러), A.J. 폴락(1200만 달러)도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다 하고요.

또 도날드슨은 3년간 연평균 2500만 달러 정도를 받을 것으로 봤습니다. 다저스가 랜던 대신 도날드슨을 영입한다면 추가적 영입에 1000만 달러를 더 쓸 수 있다고...

류현진 얘기도 당연히 나왔는데 다저스가 콜을 영입한다면 류현진이나 휠러와 계약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4000만 달러로 충분히 두 투수를 모두 영입하는 것이 가능하다네요ㅋㅋ 휴... 4000만 달러라니 후려쳐도 너무 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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