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토크

미 "홍콩 이제 중국과 한 체제로 취급할 것"

  • 작성자 : 일용소독자
  • 작성일 : 2020-07-01 09:01:18
  • 분류 : 소셜




홍콩보안법은 국가 분열, 국가 정권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가지 범죄를 최고 무기징역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 홍콩에서 그렇게 민주화 열망을 담아 저항했건만 결과는 결국 162명 전원 찬성. 역시 공산당 수준이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이날 화웨이, ZTE를 미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공식 지정하는 명령을 내려서 미 기업이 이들 회사의 신규 장비 구매나 기존 장비 유지를 위해 정부 보조금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 이런 조치가 시발점이 될 것이냐 아니면 여기서 그칠 것이냐. 중국이 더 까불게 놔둘 것이냐. 정말 꼴보기 싫은 것들이 양 사이드에서 계속 염병을 떨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우리도 그렇고 새우등 터질 나라들 많겠네요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27434 [소셜] 스틱 자동차의 장점 카와이데쓰 2024/04/13
27433 [프리] 맥도날드 춘식 이벤트 전국 매장 품절의 어이 터지는 사유 [2] 부다다다다다 2024/04/12
27432 [소셜] 조곤조곤 할 말을 하는 당선인 wookwayDda 2024/04/12
27431 [스포츠] 관중석에서 환호성 나왔다는 쇼트트랙 경기장 [3] wookwayDda 2024/04/12
27430 [소셜] 박덕흠 포함 선거법 위반 혐의 2000여 명 입건 [2] 러블라이즈 2024/04/12
27429 [스포츠] 오타니 통역사 도박 관련 소름 짤 ionme 2024/04/12
27428 [머니] '우리은행 700억 횡령' 형제…징역 15년·12년 확정 [1] habbySE 2024/04/12
27427 [프리] 요즘 장기백수 유형 중 그나마 나은 케이스 [2] 왕매너 2024/04/12
27426 [스포츠] 반칙왕을 노리는 숏트랙 선수 supermass 2024/04/11
27425 [머니] 덕에서 덫이 됐다는 연옌 관련주 오구와꼬유 2024/04/11
27424 [프리] 오는 시월 도입 예정인 선택적 자동차 옵션 [1] 살라딘 2024/04/11
27423 [소셜] 물러나는 타이밍을 잡아버린 정치인 [2] supermass 2024/04/11
27422 [머니] 입이 크게 벌어지는 국가 재정 상황 [2] supermass 2024/04/11
27421 [프리] 주작 의심을 받는 한 신입의 하소연 시누의가방 2024/04/11
27420 [소셜] 출구조사와 실제 당선자가 다른 선거구 EHFehf똘35 2024/04/11
27419 [소셜] 개표 결과에 충격이 큰 눈물의 남졸업생 [1] 백스파이스 2024/04/10
27418 [스포츠] 올 시즌 챔스에서 가장 빠른 선수들 [1] 옥심아드로핀 2024/04/10
27417 [머니] IMF 이후 대한민국 30대 그룹 변화상 [2] 59와썹 2024/04/10
27416 [스포츠] 1위 다툼 치열한 영국 2부 리그 팔라이니야 2024/04/10
27415 [프리] 현재 미국에서 정당방위에 관해 논란인 사건 [2] 달라스 20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