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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이상해!" 이집트-니카라과, FIFA 시상식에 항의

  • 작성자 : 월급루팡
  • 작성일 : 2019-09-27 10:02:22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의 수상 결과에 일부 국가가 강력하게 항의.

메시는 지난 2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최하는 'FIFA 월드 더 베스트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최종 3인 후보에 오른 메시는 4년 만에 수상을 차지하면서 역대 6번째 올해의 선수상을 품에 안았음.

올해의 선수상은 각국의 언론인과 국가대표팀의 감독, 주장들의 투표로 선정. 하지만 이집트 축구협회와 니카라과의 주장 후안 바레라는 투표의 진위 여부에 의문을 품고 항의. 이집트 축구협회는 모하메드 살라에게 투표한 자신들의 표가 집계되지 않았다고 주장.

바레라는 SNS를 통해 자신이 투표를 하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이름으로 메시와 사디오 마네, 호날두를 선정됐다며 항의. 수단 축구협회도 자신들의 투표가 집계되지 않았다며 가세.

이에 FIFA는 "지난 15일 이집트 축구협회가 제출한 투표 용지를 검토한 결과 서명이 대문자로 돼 있었다. 이는 유효하지 않은 양식이며 담당자의 서명도 없었다. 또한 니카라과와 수단이 제출한 투표 용지를 확인해보니 FIFA가 발표한 결과와 동일한 투표 결과가 나왔다"며 항의에 대한 답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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