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스포츠토크

여자배구 현대건설, 5년만에 코보컵 우승…MVP 고예림

  • 작성자 : 에스프레소
  • 작성일 : 2019-09-29 10:50:19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5년만에 코보컵 대회 정상에 올랐음.

현대건설은 오늘 2019 순천·MG 새마을금고컵 결승에서 디펜딩챔피언 KGC인삼공사와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3 대 2로 승리를 거두고 통산 3번째 우승의 영광을 안았음.

예선을 3전 전승으로 돌파한 현대건설은 준결승 흥국생명전과 결승까지 5연승으로 우승하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였음.

현대건설은 마지막 5세트에서 11대 14까지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마야의 후위 공격과 고예림의 서브 에이스, 상대팀의 범실로 3점을 쓸어 담아 14 대 14로 듀스를 만든 뒤 18 대 16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음.

결승에서 26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끈 현대건설 레프트 고예림이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세터 김다인은 라이징스타상을 수상.

인삼공사의 외국인선수 디우프는 양팀 최다인 37점을 몰아치며 분전했지만 팀이 패배하면서 준우승팀 수훈선수에 선정.

네티즌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