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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FA 시장 31일 개막

  • 작성자 : 살라딘
  • 작성일 : 2019-10-29 09:04:05

KBO 사무국이 31일에 FA 자격 취득 선수 명단을 공시한답니다. 2017년 1월에 개정된 야구 규약에 따라 FA는 KBO 사무국이 FA 승인신청 선수로 공시한 다음 날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협상 가능하고요.

이런 가운데 두산에선 오재원이 두 번째로 FA 행사하고 키움 이지영, 오주원 외에 전준우(롯데), 정우람(한화), 안치홍·김선빈(기아), 오지환·송은범(LG), 유한준(kt), 박석민·김태군(NC).

각 구단 단장들은 11월 4일 실행위원회를 열어 KBO 사무국과 선수협회가 마련한 FA 제도 개선 초안을 검토하고 같은 달 중순께 각 구단 단장과 사장이 함께 모이는 워크숍에서 FA 제도 개선안 확정.

FA 개선안의 핵심은 FA 보상제인데 FA 등급제 도입과 현행 20명인 보호선수 명단의 조정 등을 두고 선수협회, KBO 사무국, 각 구단이 의견을 조율 중이라네요. 35세 이상의 선수가 FA로 나오면 선수 보상을 하지 말자는 의견도 나왔답니다. 선수들이 바라는 FA 취득 기간 단축, 재취득 기간 폐지와 구단의 요구 사항인 외국인 선수 3명 보유, 3명 출전 등도 협상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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