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총 7개

• 구룡성의미닫이문

  • 2022-07-30 20:18

  ㄷㄷㄷㄷㄷㄷㄷㄷ 미친 기록이네요 테드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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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라이즈

  • 2022-07-30 20:14

  글구 2차대전으로 인한 손해는 여러 선수들이 더 있는데 특히 조 디마지오도.... 2차대전 참전으로 1943~1945 날려버리고. 하지만 이때 디마지오는 성적이 하향세. 1939년 타율 0.381이었는데 1940년 0.352, 1941년 0.357, 1942년 0.305. 이것도 물론 엄청난 성적이지만 하향세는 맞ㄷㄷ 그러다가 3년 공백 후 복귀하자마자 0.290로 데뷔부터 이어오던 7년 연속 3할 타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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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라이즈

  • 2022-07-30 20:02

  참전으로 커리어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선수는 누가 뭐래도 테드 윌리엄스. 2차대전 3년, 한국전 2년까지 총 5시즌 버렸는데 이게 운동능력 정점 찍을 24~26세 시즌과 33~34세 시즌. 윌리엄스 평균치 대입하면 2차대전 3년으로만 555안타 105홈런 390타점 450볼넷을 놓친 셈. 이를 통산 성적에 더하면 3029안타 626홈런 2229타점 2471볼넷. 여기에 6.25로 인한 공백까지 더하면 타점 1위 2297 행크 애런과 볼넷 1위 2258개 배리 본즈 기록도 테드 윌리엄스가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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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와썹

  • 2022-07-30 15:41

  이런 내한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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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굿지굿

  • 2022-07-30 15:11

  역대 출루율이 5할에 임박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전쟁에선 출루 후 적국 격파까지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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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광하는심술

  • 2022-07-29 18:42

  마를린 몬로...는 디마지오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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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방울소스

  • 2022-07-29 18:31

  아론이랑 디마지오는 머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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