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바이오가 전세계 2000만 한센인의 치료와 재활을 후원한다. 중견 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국제의료봉사회(대표 현옥철)와 전 세계 한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책임활동에 협력키로 합의해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소재 국제의료봉사회 본부에서 '해외 한센인 치료 및 재활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알렸다. 씨엘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센병(나병)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2000만여명 한센인에게 '올인원 크림바'를 기증하는 원플러스원 후원을 전개한다. 국제의료봉사회 홈페이지에서 '한센인 올인원 후원'을 신청하면 후원자와 해외 한센인에게 올인원 크림바를 각 하나씩 전달한다. 이와 함께 국제의료봉사회가 5년째 후원 중인 인도 바르구르 한센인 마을에도 '올인원 크림바'를 추가 제공해 한센인 지원사업에 희망의 손길을 더할 예정이다. 올인원 크림바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가 다량 함유된 제품으로, 미세먼지 제거, 피부 노폐물관리, 피부 트러블 진정, 노인냄새 제거 등에 탁월한 프리미엄 비누다. 일본 해외직구 쇼핑몰 유업닷컴에서 8개월 연속 스킨케
[IE 국제] JAL(일본항공) 소속 조종사들이 작년 8월부터 열아홉 차례나 음주 측정기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교체된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일본 전국지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음주 측정에 걸린 조종사 전환에 따라 일본 국내선이 열두 차례 지연됐다. 이에 대해 JAL 측은 "12개의 지연 원인은 승무원 건강상태와 관련된 것"이라며 음주와는 연관을 지을 수 없다고 응대했다. 특히 주요 항공사들이 새로운 방식의 음주 측정기를 도입한 이후 최근인 지난달에는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행 비행기를 몰았던 영국인 부조종사가 영국 경찰에게 런던에서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부조종사는 이 사건 전에 음주 측정을 통과하지 못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만큼 그간 측정에서 꼼수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현재 JAL은 비행 12시간 이내의 음주를 금지하는 것은 물론 조종사들에게 비행 전 음주 측정을 의무화하고 있다. 현행 일본 항공법은 조종사의 음주 수준이나 비행 전 측정에 대한 규정이 없다. 일본 정부는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해 오는 20일 전문가 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IE 사회]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채널뉴스아시아에서 한국기업들의 채용 성차별에 대한 이슈(https://www.channelnewsasia.com/news/asia/south-korea-sexism-discrimination-jobs-women-10928966)를 다뤘다. 특히 최근 지속적으로 이슈가 됐던 은행권 채용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14일 이 매체는 일 년간 구직활동에 주력한 서경대학교 졸업생 케이시 리(Casey Lee)의 사례를 담았다. '남자친구가 있는지, 언제 결혼할 것인지 또 왜 남자친구가 없는지' 등 개인적인 사안을 묻는 것은 물론 결혼 후 아이를 가지면 직장생활에 문제를 야기한다는 불평을 터뜨린 우리나라 한 기업의 면접관에 대한 얘기다. 이와 관련해 채널뉴스아시아는 '(이 씨의 얘기는) 독자적인 사례가 아니며, 이는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인 한국의 일부 기업들이 여성을 조직적으로 차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이어 '한국의 4대 은행 중 3개 은행은 남녀 채용비율을 정하고, 여성의 시험과 면접 점수를 낮추는 등 남자들의 취업을 돕는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을 포함해 총 18명의 임원이 기소되거나 유죄 선
[IE 금융] 신한금융지주가 '리딩 금융그룹 탈환'을 노리며 품에 안은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가 새 주인을 만난 초기에 좋지 않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실적을 접한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특히 향후 배당 기조에 관심을 두며 각기 다른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상 오렌지라이프는 올 3분기 81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 922억 원에 비해 11.7% 감소한 수치다. 다만 금융투자업계는 이번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SK증권 김도하 연구원은 "오렌지라이프의 3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줄었지만 이는 SK증권 추정치와 전망치에 이르는 수준"이라며 "84억 원의 리브랜딩 비용을 제외하면 세전이익이 0.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 임희연 연구원 역시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한 저축성 보험 판매 확대가 보험료수익 증가(+46.1%)를 이끌었다"며 "그 외 일회성 요인으로는 리브랜딩 비용과 변액 보증준비금 관련 손실 약 2억 원이 인식됐다"고 김도하 연구원의 견해
이번에는 살짝 지난 얘기를 꺼내보려 합니다. 2013년 3월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사는 호시 신이치(星新一, 1926. 9. 6~1997. 12. 30)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1400여 편의 응모작을 심사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누구도 이 수많은 응모작 중 열한 개의 작품을 인공지능(AI)이 집필했고 또 이 가운데 한 작품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소설 [컴퓨터가 소설을 쓰는 날] 그 날은 구름이 낮게 깔리고 어두침침한 날이었다. 방 안은 항상 최적의 온도와 습도. 요코 씨는 단정치 않은 모습으로 소파에 앉아 의미 없는 게임으로 시간을 끌고 있다. 그렇지만 내게는 말을 걸지 않는다. 따분하다. 따분해서 어쩔 수 없다. 처음 이 방에 온 요코 씨는 기회를 틈타 내게 말을 걸어왔다. "오늘의 저녁식사는 뭐로 할까?" "올 시즌에 유행하는 옷은?" "이번 모임에 무엇을 입고 가면 좋을까?" 나는 온갖 능력을 사용하여 그녀의 기분에 맞을 듯한 말을 생각해냈다. 스타일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그녀의 복장에 대한 충고는 매우 도전적인 과제로, 그
지난 9일 서울 테헤란로에서 열린 '제 32회 섬유의 날'에서 정부 포상을 받은 태광그룹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태광산업 강춘길 기장, 김석환 기장, 대한화섬 우종찬 기장, 박종수 기장. (출처: 태광산업) 태광그룹은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임직원4명이 지난9일 서울 테헤란로에서 열린‘제32회 섬유의 날’기념식에서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고12일 알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섬유의 날'은 올해로32회째를 맞아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 표창을 수여한다.태광산업은 섬유제품 기술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정부 표창을 받은 태광그룹 임직원은 태광산업 화섬공장 강춘길 기장,김석환 기장,대한화섬 울산공장 박종수 기장,우종찬 기장 등 총4명으로 모두 태광에서만25년 이상 근무한 현장 베테랑들이다. 강춘길 기장은 나일론 공정의 설비 개선 및 원가 절감을 위해 개선안을120여건 제안하는 등 그동안의 공적을 인정받아 현장모범사원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김석환 기장은 고부가가치 섬유
[IE금융] 1조4000억 원 규모 신약 기술 수출로 단일 신약 기술 수출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염을 토한 유한양행이 침체된 증시에서도 상한가를 내달리며 신바람을 내고 있다. 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보다 29.78% 오른 2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와 12억5500만 달러(약 1조4030억 원) 규모의 3세대 비(非)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YH25448)'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계약금은 5000만 달러(약 560억 원)인데 향후 개발, 허가, 매출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로 최대 12억500만 달러(약 1조3470억 원)를 받게 되며 상업화 성공 이후 순매출액에 따른 두 자릿수의 경상기술료(로열티)도 챙길 수 있다. 이번 계약으로 얀센은 우리나라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레이저티닙의 개발, 제조,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여기 더해 두 업체는 내년에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함께 진행한다는 구상을 세웠다. 레이저티닙이 상업화에 성공하면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
소방청은 1일 최근 5년간 화재 발생과 인명피해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이 발표 자료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43.6%가 겨울에 발생했다고 합니다. 작년까지 겨울철에 발생한 화재는 전체 21만5083건의 35%인 7만5727건을 기록했는데요. 같은 기간 사망자는 671명으로 전체 사망자 1536명의 43.6%이었죠. 특히 주거시설에서 62%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소방청 관계자는 "추운 날씨로 실내 생활이 늘고 난방기구의 사용이 늘면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는데요.화재 요인 중 1위는 부주의라고 합니다. 담배꽁초 불씨나 음식물 조리 등이 주된 요인인데요. 그다음으로 전기적 요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난방기구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누적, 접촉 불량, 과부하 등으로 불이 붙을 수 있죠. 그러면 일상생활 속에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수칙은 무엇일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입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큰 화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담배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피우고 재떨이에는 약간의 물을 담아둬야 하죠. 또 요리를 하고 있는 가스레인지 주변에는 타기 쉬운 물건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전자레인지
최근 저의 취미는 종이접기인데요. 이것저것 하라는 대로 만들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실물과 비슷하게 완성하면 뿌듯함도 남고요. 종이접기 도안 중 간혹 의아한 것도 있는데요. 실재 사물과 비슷하지 않은데도 그것의 종이 버전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종이접기의 한계일 테지만요. 놀랍게도 굴삭기 종이접기.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생각하기 나름대로 붙여진 이름들이 수두룩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별자리 이름이죠. 별자리는 별 하나하나를 이어 동물이나 물건, 신화 속 인물의 이름을 붙인 것인데요. 별자리는 언제 생겼을까요? 사람들의 추측에 따르면 별자리는 약 7000년 전 아라비아 반도에서 가축을 키우던 목동들이 별들을 연결해 여러 가지 모양을 상상한 데에서 유래했는데요. 흔히 우리가 잘 아는 염소자리, 황소자리, 사수자리 등이 여기서 나온 것이죠. 뭉게구름(적운), 비늘구름(권적운), 비구름(난층운)과 같이 구름의 이름을 붙인 사람은 누구일까요. 19세기 초 영국의 기상학자 루크 하워드입니다. 한평생 구름을 관찰하며 기상학의 판도를 뒤집은 하워드는 1803년 구름 분류법을 세상에 발표했는데요. 예를 들어 누군가 빗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일 오후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른 긴급회의를 주재하며 예상 이동 경로와 대책을 살폈습니다.지자체·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농작물 침수와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 피해 방지대책 수립 및 예방, 벼와 과수 등 수확기 농산물의 조기 수확, 농업인 안전사고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재작년 10월 초에 발생한 태풍 '차바'와 발생 시기·이동 경로가 비슷해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농작물 도복, 비닐하우스·인삼재배시설 등 시설물 파손과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에 맞서 정부는 태풍 영향권에 있는 농업인 17만명에게 태풍 대비 농작물 관리요령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고 지상파 방송사, 종합편성채널, 지역 민방 등 21곳에는 자막 방송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전국 농업용 배수장 1181곳의 가동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논두렁·제방 붕괴를 막고자 사전 점검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 제거 ▲논에 물 깊이 대기 ▲비닐하우스 출입문·환기창 고정 ▲태풍 통과 뒤 적기 방제 ▲축사 사전 전기 안전점검 등이 필요하다고 알렸습니다. 배수로에 자란 잡초는 콩레이 때문
로봇시장업계에서 가장 핫하다는 배달로봇(Delivery Robot). 자율주행 자동차와 자율비행 드론의 핵심 응용 분야 중 하나가 배달인 만큼 배달로봇은 제대로 된 길만 걷는다면 이 분야의 총아가 될 자격이 충분. 올해 1월 아마존은 배달로봇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 특허문서에는 배달차량에서 배달로봇들이 차례대로 상자를 받은 다음 건물의 문을 열고 수령인의 보관함에 상자를 넣어 배달을 마친다는 내용이 기재된 것으로 알려짐. 배달로봇 개발업체 중 2014년에 설립된 스타십(Starship Technologies)은 작년 1월에 다임러(Daimler), 샤스타벤처스(Shasta Ventures) 등으로부터 1720만 달러, 지난 6월에는 2500만 달러의 추가 투자금을 유치. 스타십은 반경 3km 이내 물품 배달로봇 개발에 초점을 맞췄는데 보행자의 속도로 움직이며 사물을 피해 안전문제를 최소화. 수령인 외에는 아무도 화물칸을 열 수 없으며 스마트폰으로 로봇 위치 실시간 확인 가능. 또 다른 업체인 로비(Robby Technologies)는 MIT에서 로봇을 전공한 박사 2명이 공동 창업한 회사로 올해 6월 로비2(Robby 2)라는 배달로봇을 선보였는데
[IE Info] 만물이 정보가 되는 현재. 감정을 자극하는 모든 것을 벗어나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항상 그대로 흘러가는 시각과 천편일률 큰 틀 변화 없는 시계(점자시계, 스마트워치는 다소 예외). 그런데 이미 5년 전 이 틀을 깼던 향기시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시계는 보지 않고 향기를 맡아 대략적인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AISEN Caro Chacin사가 개발한 이 시계의 이름은 'Scent rhythm'. 이 시계는 인체 사이클과의 조화를 꾀한 향수를 내뿜는데요. 아침은 커피, 오후는 돈, 저녁은 위스키, 밤에는 카모마일향을 방출하는 식으로 때를 맞춘 시간에 적절한 행동을 유도합니다. Scent rhythm은 큰 틀에 네 개의 유리통을 압축해 달아놓은 형태인데 각각 향수를 밀리리터 단위로 채워 넣었습니다. 마이크로 컨트롤러가 신호를 주면 압전 분무기를 통해 향기 퍼프에서 액체의 향기를 변환시킵니다. 향기는 10초간 뿜어지다가 중단되는데 사용자 임의의 온오프가 가능하고요. 시계는 실시간 시계회로를 통해 시간을 따르고 리튬이온배터리로 작동합니다. 배터리는 마이크로 USB 포트를 통해 충전되고 한 번의 충전으로 약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에는 너무 많은 결점이 있다. 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웨스턴 유니언 내부문서(1876)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됐다" - 미국 특허청장 찰스 듀엘(1899) "텔레비전은 첫 6개월 경과 후 시장에 남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데 지겨움을 느낄 것이다" -20세기 폭스 회장 대릴 자눅(1946)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 오디온 튜브(audion tube) 발명자로 라디오의 아버지인 리 드 포레스트 박사(1967)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갖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설립자 겸 회장 케네스 올센(1977) "640kb는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빌 게이츠(1981) /이슈에디코 현수정 기자/
짜잔~ 이번 편은 히어로 특집. 두둥둥~ 쓰다 보니 본의 아니게 번개맨 탐구가 된 듯한… 머.. 그만큼 모든 유니버스에 존재할 법한 번개맨의 표상이라 할 수 있다는 거지 머.. 서주성 씨 죄송합니다. ▲출생 : 1974년 9월 27일(호랑이띠·천칭자리) ▲신체 : 174cm, 67kg ▲학력 :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영상예술학 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광영고등학교 졸업 ▲경력 : 세종문화회관 예술단 서울시뮤지컬단 단원, 전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외래교수, 전 용인 송담대학교 외래교수, 전 상명대학교 외래교수, 전 창신대학 외래교수 ▲특기 : 유도, 태권도, 기계체조, 탭댄스, 재즈댄스, 현대무용, 발레는 기본에다가 슈트 없이 번개 파워까지 … 어지간한 개그맨보다 더 웃기면서도 이상하게 밉지 않은 악당 '나잘난·더잘난'으로부터 어린이들의 마을 번개타운(예전 꾸러기마을, 조이랜드)을 지키는 번개맨// 너무나 순수하게도 오로지 어린이들의 응원만을 에너지의 원천으로 삼는 번개맨에게 위해를 가하고자 어린 아이들을 끊임없이 짓궂게 괴롭히는 장난무도한
[IE 국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주 방북을 결정했다는 관측이 등장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28일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의 비핵화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에 가기 위해 다음 달 6일 계획된 인도 외무부 장관과의 회담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평양을 두 차례 방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