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579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62만12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5544명은 국내 발생, 24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884명 ▲부산 1148명 ▲대구 1253명 ▲인천 1636명 ▲광주 636명 ▲대전 712명 ▲울산 446명 ▲세종 192명 ▲경기 7068명 ▲강원 701명 ▲충북 893명 ▲충남 1050명 ▲전북 921명 ▲전남 743명 ▲경북 1553명 ▲경남 1521명 ▲제주 18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58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7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821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416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1만4476명, 비수도권 1만1991명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935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59만433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9047명은 국내 발생, 30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635명 ▲부산 1254명 ▲대구 1584명 ▲인천 1691명 ▲광주 742명 ▲대전 808명 ▲울산 459명 ▲세종 227명 ▲경기 8104명 ▲강원 859명 ▲충북 960명 ▲충남 1250명 ▲전북 931명 ▲전남 887명 ▲경북 1634명 ▲경남 1757명 ▲제주 26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543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6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814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418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1만5689명, 비수도권 1만3501명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 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910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56만502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8805명은 국내 발생, 30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625명 ▲부산 1276명 ▲대구 1436명 ▲인천 1777명 ▲광주 776명 ▲대전 804명 ▲울산 461명 ▲세종 256명 ▲경기 8187명 ▲강원 943명 ▲충북 978명 ▲충남 1209명 ▲전북 999명 ▲전남 874명 ▲경북 1627명 ▲경남 1642명 ▲제주 20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545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6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807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399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1만6331명, 비수도권 1만3329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만 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300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53만594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2754명은 국내 발생, 25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154명 ▲부산 1522명 ▲대구 1828명 ▲인천 2070명 ▲광주 898명 ▲대전 954명 ▲울산 534명 ▲세종 251명 ▲경기 9084명 ▲강원 1017명 ▲충북 1157명 ▲충남 1363명 ▲전북 1082명 ▲전남 1074명 ▲경북 1752명 ▲경남 1983명 ▲제주 26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718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5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800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428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1만9176명, 비수도권 1만5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4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128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50만296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960명은 국내 발생, 32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349명 ▲부산 1794명 ▲대구 2124명 ▲인천 2422명 ▲광주 1290명 ▲대전 1141명 ▲울산 731명 ▲세종 317명 ▲경기 1만1548명 ▲강원 1334명 ▲충북 1429명 ▲충남 1691명 ▲전북 1486명 ▲전남 1160명 ▲경북 2520명 ▲경남 2280명 ▲제주 34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1319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5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95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494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2만1938명, 비수도권 1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 명대로 뛰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791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46만173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7594명은 국내 발생, 3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9735명 ▲부산 2407명 ▲대구 2612명 ▲인천 3084명 ▲광주 1061명 ▲대전 1507명 ▲울산 678명 ▲세종 420명 ▲경기 1만3316명 ▲강원 1397명 ▲충북 1416명 ▲충남 2021명 ▲전북 1625명 ▲전남 1409명 ▲경북 2080명 ▲경남 2866명 ▲제주 26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599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89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497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2만2225명, 비수도권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3만 명대로 내려갔다. 일 기준으로는 5일째 감소세다. 또 10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940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41만387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9118명은 국내 발생, 28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199명 ▲부산 639명 ▲대구 942명 ▲인천 1388명 ▲광주 550명 ▲대전 606명 ▲울산 293명 ▲세종 208명 ▲경기 5756명 ▲강원 649명 ▲충북 680명 ▲충남 917명 ▲전북 605명 ▲전남 587명 ▲경북 1084명 ▲경남 1026명 ▲제주 22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20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86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508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3만 명대로 내려갔다. 일 기준으로는 나흘째 감소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476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39만446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4523명은 국내 발생, 24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968명 ▲부산 1582명 ▲대구 2016명 ▲인천 2026명 ▲광주 1101명 ▲대전 995명 ▲울산 650명 ▲세종 286명 ▲경기 9002명 ▲강원 1075명 ▲충북 1246명 ▲충남 1495명 ▲전북 1353명 ▲전남 1067명 ▲경북 2163명 ▲경남 2231명 ▲제주 26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6996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82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489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감소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345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35만970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3177명은 국내 발생, 28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653명 ▲부산 2075명 ▲대구 2472명 ▲인천 2528명 ▲광주 1222명 ▲대전 1260명 ▲울산 715명 ▲세종 326명 ▲경기 1만1572명 ▲강원 1479명 ▲충북 1537명 ▲충남 1839명 ▲전북 1659명 ▲전남 1401명 ▲경북 2499명 ▲경남 2590명 ▲제주 35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175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5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78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477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2만3712명, 비수도권 2만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일 대비 2만 명가량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187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31만630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1526명은 국내 발생, 34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9225명 ▲부산 2501명 ▲대구 2955명 ▲인천 3127명 ▲광주 1472명 ▲대전 1604명 ▲울산 937명 ▲세종 436명 ▲경기 1만3857명 ▲강원 1782명 ▲충북 1728명 ▲충남 2135명 ▲전북 1903명 ▲전남 1686명 ▲경북 3032명 ▲경남 3118명 ▲제주 35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6079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6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72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516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3만351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일 대비 2만 명가량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147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26만447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1119명은 국내 발생, 35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1808명 ▲부산 3340명 ▲대구 4184명 ▲인천 4184명 ▲광주 2167명 ▲대전 1925명 ▲울산 1329명 ▲세종 584명 ▲경기 1만8856명 ▲강원 2625명 ▲충북 2673명 ▲충남 3134명 ▲전북 2737명 ▲전남 2156명 ▲경북 4762명 ▲경남 4612명 ▲제주 53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484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7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66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491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3만923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위중·중증 환자는 엿새째 5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만398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19만303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만3667명은 국내 발생, 31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7368명 ▲부산 4975명 ▲대구 5351명 ▲인천 5476명 ▲광주 2519명 ▲대전 3047명 ▲울산 1629명 ▲세종 838명 ▲경기 2만6110명 ▲강원 2916명 ▲충북 3143명 ▲충남 3699명 ▲전북 3218명 ▲전남 2739명 ▲경북 4306명 ▲경남 5867명 ▲제주 46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만895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6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59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507명이다. 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703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09만913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7309명은 국내 발생, 27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9552명 ▲부산 3200명 ▲대구 3466명 ▲인천 3407명 ▲광주 1336명 ▲대전 2033명 ▲울산 994명 ▲세종 567명 ▲경기 1만5478명 ▲강원 1664명 ▲충북 1953명 ▲충남 2729명 ▲전북 2168명 ▲전남 1809명 ▲경북 2808명 ▲경남 3778명 ▲제주 30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833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53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547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2만4413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위중·중증 환자 수는 나흘째 증가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693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04만182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6736명은 국내 발생, 20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284명 ▲부산 1541명 ▲대구 1810명 ▲인천 2163명 ▲광주 882명 ▲대전 1264명 ▲울산 574명 ▲세종 417명 ▲경기 1만70명 ▲강원 1232명 ▲충북 1353명 ▲충남 1696명 ▲전북 1566명 ▲전남 1304명 ▲경북 1870명 ▲경남 2426명 ▲제주 28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51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49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553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추석 연휴 사흘째 감소세이자 특히 일요일 기준으로는 9주 만에 최소 규모다. 다만 위중·중증 환자 수는 사흘째 증가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821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00만488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7986명은 국내 발생, 22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800명 ▲부산 1183명 ▲대구 1325명 ▲인천 1596명 ▲광주 862명 ▲대전 994명 ▲울산 451명 ▲세종 287명 ▲경기 7060명 ▲강원 971명 ▲충북 1113명 ▲충남 1253명 ▲전북 1252명 ▲전남 1102명 ▲경북 1619명 ▲경남 1800명 ▲제주 31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456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4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476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