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2만459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113만635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2만4112명은 국내 발생, 48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1836명 ▲부산 7656명 ▲대구 6054명 ▲인천 5993명 ▲광주 4380명 ▲대전 3870명 ▲울산 2942명 ▲세종 1051명 ▲경기 3만1082명 ▲강원 3965명 ▲충북 4161명 ▲충남 5199명 ▲전북 4778명 ▲전남 5372명 ▲경북 6192명 ▲경남 7720명 ▲제주 186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만8911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6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566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2%다. 위중·중증 환자는 469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6만30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소폭 떨어진 12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2만871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111만184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2만8250명은 국내 발생, 46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2835명 ▲부산 7397명 ▲대구 5816명 ▲인천 7010명 ▲광주 4040명 ▲대전 3797명 ▲울산 3104명 ▲세종 984명 ▲경기 3만2748명 ▲강원 4311명 ▲충북 4239명 ▲충남 5747명 ▲전북 4999명 ▲전남 5235명 ▲경북 6663명 ▲경남 7768명 ▲제주 198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만2467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5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49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2%다. 위중·중증 환자는 453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13만 명대를 훌쩍 웃돌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3만724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098만316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3만6719명은 국내 발생, 52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4500명 ▲부산 8186명 ▲대구 6284명 ▲인천 6613명 ▲광주 4779명 ▲대전 4245명 ▲울산 3216명 ▲세종 1045명 ▲경기 3만4780명 ▲강원 4589명 ▲충북 4609명 ▲충남 5809명 ▲전북 5472명 ▲전남 5319명 ▲경북 7086명 ▲경남 8178명 ▲제주 200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만5893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5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41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2%다. 위중·중증 환자는 418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개월 만에 최다 규모로 치솟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5만179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084만597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5만1177명은 국내 발생, 61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6068명 ▲부산 8917명 ▲대구 6997명 ▲인천 7715명 ▲광주 5159명 ▲대전 4675명 ▲울산 4197명 ▲세종 1327명 ▲경기 3만8095명 ▲강원 5275명 ▲충북 5349명 ▲충남 6642명 ▲전북 6086명 ▲전남 5863명 ▲경북 8512명 ▲경남 8887명 ▲제주 199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만1677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5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38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2%다. 위중·중증 환자는 402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에서 벗어나 급증세를 나타냈다. 지난 4월13일 19만5387명 이래 118일 만에 최다 규모로 치솟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4만989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069만423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4만9309명은 국내 발생, 58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9470명 ▲부산 9999명 ▲대구 7132명 ▲인천 7640명 ▲광주 3419명 ▲대전 4917명 ▲울산 3508명 ▲세종 1153명 ▲경기 3만8975명 ▲강원 4749명 ▲충북 5074명 ▲충남 5926명 ▲전북 5481명 ▲전남 4998명 ▲경북 5864명 ▲경남 9366명 ▲제주 163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만6085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4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33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이틀째 11만 명대 아래다. 다만 지난주 같은 요일 4만4698명보다는 1만 명 이상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529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054만442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4810명은 국내 발생, 48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853명 ▲부산 2613명 ▲대구 2275명 ▲인천 2672명 ▲광주 1970명 ▲대전 1758명 ▲울산 1593명 ▲세종 508명 ▲경기 1만5065명 ▲강원 2491명 ▲충북 1928명 ▲충남 2222명 ▲전북 2206명 ▲전남 2039명 ▲경북 3372명 ▲경남 3016명 ▲제주 122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5590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2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29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2%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11만 명대에서 10만 명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0만550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048만912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0만5023명은 국내 발생, 48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8342명 ▲부산 5825명 ▲대구 4686명 ▲인천 5545명 ▲광주 3391명 ▲대전 3431명 ▲울산 3115명 ▲세종 852명 ▲경기 2만6242명 ▲강원 3423명 ▲충북 3637명 ▲충남 4437명 ▲전북 4461명 ▲전남 3285명 ▲경북 5847명 ▲경남 6690명 ▲제주 181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만129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2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26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2%다. 위중·중증 환자는 484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1만66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038만362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1만93명은 국내 발생, 57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142명 ▲부산 6567명 ▲대구 4688명 ▲인천 5487명 ▲광주 2810명 ▲대전 3437명 ▲울산 2947명 ▲세종 813명 ▲경기 2만9017명 ▲강원 3965명 ▲충북 3891명 ▲충남 4662명 ▲전북 4054명 ▲전남 3568명 ▲경북 5685명 ▲경남 6724명 ▲제주 163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만4646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4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236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2%다. 위중·중증 환자는 313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5만2748명, 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11만 명대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1만290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027만301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1만2404명은 국내 발생, 49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또 국내 BA.2.75 변이 감염 환자는 2명이 더 파악돼 모두 16명이며 해외유입 확진자로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799명 ▲부산 6629명 ▲대구 4781명 ▲인천 5799명 ▲광주 3367명 ▲대전 3596명 ▲울산 2927명 ▲세종 870명 ▲경기 2만9382명 ▲강원 3998명 ▲충북 3718명 ▲충남 4764명 ▲전북 4103명 ▲전남 3872명 ▲경북 5751명 ▲경남 6360명 ▲제주 168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만5980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4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11만 명대를 벗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0만789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016만15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0만7459명은 국내 발생, 43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239명 ▲부산 6189명 ▲대구 4394명 ▲인천 5543명 ▲광주 3416명 ▲대전 3314명 ▲울산 2881명 ▲세종 918명 ▲경기 2만7827명 ▲강원 4370명 ▲충북 3622명 ▲충남 4362명 ▲전북 4231명 ▲전남 3159명 ▲경북 5687명 ▲경남 5815명 ▲제주 189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만3464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3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14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 대비 0.01%포인트(p) 떨어진 0.12%다. 위중·중증 환자는 310명이다. 전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1만 명대이자 지난 4월15일 12만5821명 이래 110일 만에 최고치에 이르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1만992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005만230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1만9322명은 국내 발생, 60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2986명 ▲부산 6649명 ▲대구 4746명 ▲인천 6163명 ▲광주 3489명 ▲대전 3503명 ▲울산 2829명 ▲세종 933명 ▲경기 3만1638명 ▲강원 4589명 ▲충북 3916명 ▲충남 5539명 ▲전북 4276명 ▲전남 3614명 ▲경북 6146명 ▲경남 6352명 ▲제주 195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만787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2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11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을 보내자마자 11만 명대로 치솟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1만178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993만243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1만1221명은 국내 발생, 56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4615명 ▲부산 7013명 ▲대구 4486명 ▲인천 5747명 ▲광주 2649명 ▲대전 4166명 ▲울산 2540명 ▲세종 1010명 ▲경기 3만9명 ▲강원 3120명 ▲충북 3323명 ▲충남 4297명 ▲전북 3652명 ▲전남 3131명 ▲경북 4404명 ▲경남 6002명 ▲제주 150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만273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08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282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을 받아 4만 명대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468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982만73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4253명은 국내 발생, 43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337명 ▲부산 2067명 ▲대구 1933명 ▲인천 2301명 ▲광주 1473명 ▲대전 1462명 ▲울산 1092명 ▲세종 349명 ▲경기 1만2983명 ▲강원 1441명 ▲충북 1417명 ▲충남 1781명 ▲전북 1561명 ▲전남 1446명 ▲경북 2379명 ▲경남 2226명 ▲제주 100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2621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2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06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287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2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8만 명대를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358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977만605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3248명은 국내 발생, 34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4149명 ▲부산 3835명 ▲대구 2487명 ▲인천 3876명 ▲광주 2258명 ▲대전 2396명 ▲울산 2063명 ▲세종 581명 ▲경기 1만8568명 ▲강원 2460명 ▲충북 2528명 ▲충남 3238명 ▲전북 2992명 ▲전남 2158명 ▲경북 4117명 ▲경남 3955명 ▲제주 156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6593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2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04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284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3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8만 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8만200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970만246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8만1605명은 국내 발생, 39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6574명 ▲부산 4520명 ▲대구 2859명 ▲인천 4042명 ▲광주 2144명 ▲대전 2459명 ▲울산 2090명 ▲세종 615명 ▲경기 2만2374명 ▲강원 2604명 ▲충북 2762명 ▲충남 3345명 ▲전북 2907명 ▲전남 2288명 ▲경북 3774명 ▲경남 4423명 ▲제주 182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만2990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3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502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242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4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