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만 명대로 뛰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2만464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77만495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2만4609명은 국내 발생, 3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만1824명 ▲부산 1만6447명 ▲대구 1만7842명 ▲인천 2만3261명 ▲광주 1만2299명 ▲대전 1만1252명 ▲울산 9094명 ▲세종 4248명 ▲경기 11만7029명 ▲강원 1만3113명 ▲충북 1만5579명 ▲충남 1만8969명 ▲전북 1만3248명 ▲전남 1만7462명 ▲경북 2만161명 ▲경남 2만7037명 ▲제주 574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2만2114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2명 ▲아시아 25명 ▲유럽 4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차츰 감소하며 안정권에 접어드는 분위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4만7554명 증가해 주말 영향이 끝난 이틀 만에 다시 30만 명대로 늘며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35만42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4만7513명은 국내 발생, 4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만6078명 ▲부산 1만9969명 ▲대구 1만7817명 ▲인천 1만8826명 ▲광주 7918명 ▲대전 1만1124명 ▲울산 7573명 ▲세종 2476명 ▲경기 8만8695명 ▲강원 1만508명 ▲충북 1만3997명 ▲충남 1만5092명 ▲전북 1만5092명 ▲전남 1만3632명 ▲경북 1만4910명 ▲경남 2만2496명 ▲제주 332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7만3599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8명 ▲아시아 20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차츰 감소하며 안정권에 접어드는 분위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8만721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00만3054명이라고 알렸다. 물론 주말 영향을 받은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 10만 명대는 이달 3일 19만8799명 이후 25일 만이다. 이 중 18만7188명은 국내 발생, 2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만4189명 ▲부산 6646명 ▲대구 1만1726명 ▲인천 1만1726명 ▲광주 7481명 ▲대전 5281명 ▲울산 3759명 ▲세종 2218명 ▲경기 5만574명 ▲강원 6931명 ▲충북 5834명 ▲충남 7956명 ▲전북 6942명 ▲전남 8397명 ▲경북 9400명 ▲경남 1만1622명 ▲제주 300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만6489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차츰 감소하며 안정권에 접어드는 분위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1만813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181만584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1만8087명은 국내 발생, 4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만9151명 ▲부산 1만4454명 ▲대구 1만3218명 ▲인천 2만1561명 ▲광주 8982명 ▲대전 8963명 ▲울산 6861명 ▲세종 2344명 ▲경기 8만5377명 ▲강원 9256명 ▲충북 1만807명 ▲충남 1만3791명 ▲전북 1만848명 ▲전남 1만2292명 ▲경북 1만4672명 ▲경남 2만550명 ▲제주 501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6만6089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8명 ▲유럽 8명 ▲아메리카 5명 ▲오세아니아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차츰 안정되는 분위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3만558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149만771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3만5531명은 국내 발생, 4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만4025명 ▲부산 1만6362명 ▲대구 1만4217명 ▲인천 1만6785명 ▲광주 9907명 ▲대전 1만1202명 ▲울산 7450명 ▲세종 3007명 ▲경기 9만775명 ▲강원 1만41명 ▲충북 1만1614명 ▲충남 1만3167명 ▲전북 1만2200명 ▲전남 1만2848명 ▲경북 1만5173명 ▲경남 2만2676명 ▲제주 408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7만1585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39명 ▲유럽 6명 ▲아메리카 1명 ▲오세아니아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만 명대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3만951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116만223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3만9485명은 국내 발생, 2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만6941명 ▲부산 1만6705명 ▲대구 1만4008명 ▲인천 2만1773명 ▲광주 1만259명 ▲대전 8258명 ▲울산 7433명 ▲세종 3486명 ▲경기 8만7703명 ▲강원 1만542명 ▲충북 1만1556명 ▲충남 1만3817명 ▲전북 1만2824명 ▲전남 1만2670명 ▲경북 1만5057명 ▲경남 2만1664명 ▲제주 478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7만641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4명 ▲아시아 21명 ▲유럽 2명 ▲아메리카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3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만 명 후반대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9만559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082만283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9만5531명은 국내 발생, 6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만7768명 ▲부산 1만8738명 ▲대구 1만5700명 ▲인천 2만4689명 ▲광주 1만2463명 ▲대전 1만1270명 ▲울산 8356명 ▲세종 3746명 ▲경기 10만7472명 ▲강원 1만1521명 ▲충북 1만2586명 ▲충남 1만6432명 ▲전북 1만2914명 ▲전남 1만3690명 ▲경북 1만8090명 ▲경남 2만5066명 ▲제주 503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0만9929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58명 ▲유럽 3명 ▲아메리카 5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
[IE 금융]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국제통화기금(IMF) 이창용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을 지명했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이창용 후보자는 서울대 교수 금융위 부위원장, 수석 이코노미스트 거쳐, 아태 국장 재직 중 전문가로, 금융통화 분야 이론과 정책 실무를 겸비하고 있고,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재정 금융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경험, 국내외 경제 물가와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는 1960년생으로 서울 인창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로체스터대학 조교수, 세계은행 객원 연구원을 거쳐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또 지난 2004년 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았으며 2007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에 앞서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분과 인수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여기 더해 2008∼2009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뒤 2011년부터 3년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이코노미스트로 있었으며 2014년 한국인으로는 처음 IMF 고위직인 아시아·태평양 담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만 명대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9만88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042만7247명이라고 알렸다. 재작년 1월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지난 17일 62만1221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다. 이 중 49만839명은 국내 발생, 4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0만1133명 ▲부산 2만6062명 ▲대구 2만866명 ▲인천 2만4941명 ▲광주 1만2185명 ▲대전 1만4526명 ▲울산 1만1031명 ▲세종 3452명 ▲경기 13만6912명 ▲강원 1만4319명 ▲충북 1만6655명 ▲충남 1만8877명 ▲전북 1만5905명 ▲전남 1만5430명 ▲경북 2만784명 ▲경남 3만2190명 ▲제주 557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6만2986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만 명대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5만398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993만654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5만3934명은 국내 발생, 4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만5033명 ▲부산 2만4707명 ▲대구 1만7360명 ▲인천 1만7568명 ▲광주 6985명 ▲대전 9873명 ▲울산 8224명 ▲세종 3334명 ▲경기 9만6256명 ▲강원 1만428명 ▲충북 1만1828명 ▲충남 1만5152명 ▲전북 1만2584명 ▲전남 1만2279명 ▲경북 1만4429명 ▲경남 2만4703명 ▲제주 319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7만885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32명 ▲유럽 7명 ▲아메리카 1명 ▲오세아니아 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3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조금 사그라들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0만9169명 증가해 열흘 만에 20만 명대로 내려간 가운데 총 누적 확진자 수가 958만281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0만9131명은 국내 발생, 3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만1078명 ▲부산 8977명 ▲대구 1만2086명 ▲인천 1만2086명 ▲광주 8490명 ▲대전 8390명 ▲울산 4239명 ▲세종 2370명 ▲경기 5만6909명 ▲강원 6607명 ▲충북 5374명 ▲충남 8727명 ▲전북 7898명 ▲전남 6857명 ▲경북 9768명 ▲경남 1만1968명 ▲제주 329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1만73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2명 ▲아시아 29명 ▲유럽 4명 ▲아메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3만4708명 증가해 이틀째 30만 명인 가운데 총 누적 확진자 수가 937만364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3만4686명은 국내 발생, 2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만5870명 ▲부산 1만9543명 ▲대구 1만3612명 ▲인천 1만9149명 ▲광주 1만28명 ▲대전 1만1485명 ▲울산 7321명 ▲세종 1951명 ▲경기 8만8479명 ▲강원 9196명 ▲충북 1만1272명 ▲충남 1만2645명 ▲전북 9684명 ▲전남 1만898명 ▲경북 1만2990명 ▲경남 2만4335명 ▲제주 622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7만3498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9명 ▲유럽 1명 ▲아메리카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8만1454명 증가해 지난 15일 이후 나흘 만에 30만 명대로 내려간 가운데 총 누적 확진자 수가 903만893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8만1391명은 국내 발생, 6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만2132명 ▲부산 2만5759명 ▲대구 1만4845명 ▲인천 2만838명 ▲광주 1만1565명 ▲대전 1만854명 ▲울산 7853명 ▲세종 3121명 ▲경기 10만1523명 ▲강원 1만540명 ▲충북 1만1972명 ▲충남 1만5625명 ▲전북 9922명 ▲전남 1만775명 ▲경북 1만4942명 ▲경남 2만2732명 ▲제주 639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0만4493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0만7017명 증가해 이틀 만에 40만 명대로 내려간 가운데 총 누적 확진자 수가 865만760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0만6978명은 국내 발생, 3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만1997명 ▲부산 2만5504명 ▲대구 1만6013명 ▲인천 2만5797명 ▲광주 1만5444명 ▲대전 1만1332명 ▲울산 7866명 ▲세종 3116명 ▲경기 11만3673명 ▲강원 1만1401명 ▲충북 1만2170명 ▲충남 1만4242명 ▲전북 1만888명 ▲전남 1만1363명 ▲경북 1만8029명 ▲경남 2만3731명 ▲제주 441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2만146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9명 ▲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2만132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825만592명이라고 알렸다. 전일 40만741명보다 22만 명 이상 늘어 다시 재작년 1월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치솟으며 전문가들의 30만 명 관측을 따돌렸다. 이 중 62만1266명은 국내 발생, 6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2만8375명 ▲부산 4만2434명 ▲대구 2만4468명 ▲인천 3만2964명 ▲광주 1만6948명 ▲대전 1만2481명 ▲울산 1만4768명 ▲세종 5234명 ▲경기 18만1983명 ▲강원 1만5449명 ▲충북 1만7774명 ▲충남 2만2987명 ▲전북 1만8607명 ▲전남 1만8957명 ▲경북 1만9157명 ▲경남 4만453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