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0만74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762만9275명이라고 알렸다. 이달 중 신규 확진자 최대치가 30만 명 후반대에 이를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예측을 끝내 웃돌며 지붕까지 뚫을 기세다. 이 중 40만624명은 국내 발생, 11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만1395명 ▲부산 3만9436명 ▲대구 1만6749명 ▲인천 2만8453명 ▲광주 1만422명 ▲대전 8812명 ▲울산 1만362명 ▲세종 2032명 ▲경기 9만4806명 ▲강원 9649명 ▲충북 1만3751명 ▲충남 1만3702명 ▲전북 1만5390명 ▲전남 9309명 ▲경북 1만6780명 ▲경남 2만1896명 ▲제주 768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0만465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6만233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722만855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6만2283명은 국내 발생, 5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만6067명 ▲경기 10만2984명 ▲인천 2만445명 ▲부산 2만6151명 ▲대구 1만4350명 ▲대전 8309명 ▲울산 8302명 ▲세종 2514명 ▲광주광역시 1만1167명 ▲제주 3900명 등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8만9496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29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88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5%다. 위중·중증 환자는 1196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변동사항이 생겨 전국 사적모임 인원 제한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0만979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686만622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0만9728명은 국내 발생, 6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만6807명 ▲부산 2만7756명 ▲대구 1만8238명 ▲인천 1만8238명 ▲광주 8334명 ▲대전 8290명 ▲울산 5336명 ▲세종 2139명 ▲경기 7만7420명 ▲강원 9044명 ▲충북 8324명 ▲충남 1만2329명 ▲전북 1만2329명 ▲전남 1만933명 ▲경북 1만2615명 ▲경남 2만3762명 ▲제주 482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4만6633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50명 ▲유럽 9명 ▲아메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5만19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655만645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5만157명은 국내 발생, 3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만7814명 ▲부산 3만3442명 ▲대구 1만2696명 ▲인천 2만237명 ▲광주 7191명 ▲대전 8650명 ▲울산 9167명 ▲세종 2325명 ▲경기 9만1469명 ▲강원 9380명 ▲충북 9997명 ▲충남 1만740명 ▲전북 1만1441명 ▲전남 9544명 ▲경북 1만3765명 ▲경남 2만6096명 ▲제주 620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7만9520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3명 ▲아시아 18명 ▲유럽 7명 ▲아메리카 3명 ▲오세아니아 2명으로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8만366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620만627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8만3590명은 국내 발생, 7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틀 만에 30만 명대로 돌아온 것도 모자라 2020년 1월20일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래 최다치였던 지난 9일 34만2446명을 넘어섰고 이달 중순 내로 최대 30만 명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계속 적중하는 상황이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만437명 ▲부산 3만1967명 ▲대구 1만3414명 ▲인천 2만3735명 ▲광주 8948명 ▲대전 8515명 ▲울산 9100명 ▲세종 2512명 ▲경기 10만7941명 ▲강원 9433명 ▲충북 9871명 ▲충남 1만3462명 ▲전북 1만833명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8만298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82만262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8만2880명은 국내 발생, 10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만6600명 ▲부산 2만2917명 ▲대구 1만307명 ▲인천 1만7457명 ▲광주 8836명 ▲대전 7212명 ▲울산 5261명 ▲세종 1840명 ▲경기 7만2420명 ▲강원 7480명 ▲충북 7910명 ▲충남 1만798명 ▲전북 8841명 ▲전남 8984명 ▲경북 1만306명 ▲경남 2만1422명 ▲제주 428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4만647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6명 ▲아시아 84명 ▲유럽 6명 ▲아메리카 6명 ▲아프리카 1명 ▲오세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2만754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53만965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2만7490명은 국내 발생, 5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만6859명 ▲부산 3만1568명 ▲대구 1만1601명 ▲인천 2만1974명 ▲광주 6300명 ▲대전 7884명 ▲울산 8789명 ▲세종 1944명 ▲경기 8만8141명 ▲강원 8169명 ▲충북 8765명 ▲충남 1만664명 ▲전북 1만664명 ▲전남 1만72명 ▲경북 1만1960명 ▲경남 1만9410명 ▲제주 492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7만6974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0명 ▲아시아 35명 ▲유럽 6명 ▲아메리카 5명 ▲아프리카 1명
[IE 정치] 내일을 바꾸려는 사람에 의해 다시 새 역사가 작성된다. 9일 오전 6시에 시작된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저녁 7시30분에 마감되고 개표는 10시간여 만인 익일 오전 6시14분께 마무리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1614만7738표(득표율 47.83%), 2번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639만4815표(48.56%)를 얻어 윤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자리를 맡게 됐다. 이어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80만3358표(2.37%),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는 28만1481표(0.83%)를 따냈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당선인의 투표수와 득표율 차이는 각각 24만7077표, 0.73%포인트로 지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역대 최소 격차다. 지역별로 윤석열 당선인은 이재명 후보에게 42만여 표 뒤졌으나 강남, 서초, 송파를 아우른 강남 3구에서 이 후보보다 2배 정도 많은 표를 구했고 충청에서는 14만여 표, 대구·경북 85만여 표, 부산·울산·경남에서는 98만여 표 더 득표해 전국 17개 권역 중 10곳에서 우세였다. 이 후보는 광주에서 70만여 표, 전북·전남에서 각각 84만 표와 9
[IE 정치] 9일 오후 투표가 끝난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은 76.1%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율까지 포함된 수치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훅 7시30분까지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총선거인 4419만7692명 중 3364만2329명이 투표를 끝냈다. 이는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67.1%보다1.0%포인트 높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81.1%)며 전남(80.7%), 경북(80.6%)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제주(70.6%)였고 충남(72.9%)이 그 다음이었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IE 정치] 9일 오후 4시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은 71.1%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율까지 포함된 수치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총선거인 4419만7692명 중 3142만7977명이 투표를 끝냈다. 이는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67.1%보다 4.0%포인트 높다. 역대 최고치인 36.93%의 투표율을 기록한 사전투표가 합산됐기 때문이다.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77.3%)이며 광주(76.4%), 전북(76.3%)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부산(66.9%)이었고 인천(68.4%)이 그 다음이었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IE 정치] 9일 오후 1시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은 60.8%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율까지 포함된 수치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총선거인 4419만7692명 중 2686만5748명이 투표를 끝냈다. 이는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55.5%보다 5.7%포인트 높다. 역대 최고치인 36.93%의 투표율을 기록한 사전투표가 합산됐기 때문이다.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70.7%)이며 전북(69.0%), 광주(68.2%)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부산(58.2%)이었고 인천(58.4%)이 그 다음이었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IE 정치] 9일 오전 11시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은 16.0%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총선거인 4419만7692명 중 708만1521명이 투표를 끝냈다. 이는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9.4%보다 3.4%포인트 낮다. 역대 최고치인 36.93%의 투표율을 기록한 사전투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8.7%)이며 제주(17.3%), 경기(16.9%)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13.0%)였고 전남(13.3%) 그 다음이었다. 한편, 사전투표율은 이날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된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IE 사회] 제20대 대통령 선거일 당일 현재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4만244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21만2118명이라고 알렸다. 지난 2020년 1월20일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래 779일 만에 총 확진자 500만 명을 넘어섰고 이달 중순 내로 최대 30만 명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측은 실제가 됐다. 이 중 34만2388명은 국내 발생, 5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만4222명 ▲부산 3만1152명 ▲대구 1만2899명 ▲인천 1만8823명 ▲광주 7413명 ▲대전 7977명 ▲울산 6582명 ▲세종 2214명 ▲경기 9만6681명 ▲강원 8686명 ▲충북 9145명 ▲충남 1만825명 ▲전북 9677명 ▲전남 7953명 ▲경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0만272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486만9691명으로 닷새째 20만 명대라고 알렸다. 이 중 20만2647명은 국내 발생, 7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만7483명 ▲부산 1만9361명 ▲대구 7586명 ▲인천 1만2603명 ▲광주 6461명 ▲대전 5609명 ▲울산 4560명 ▲세종 1349명 ▲경기 5만2729명 ▲강원 5458명 ▲충북 5733명 ▲충남 6997명 ▲전북 6260명 ▲전남 6008명 ▲경북 7368명 ▲경남 1만4028명 ▲제주 302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0만2815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9명 ▲아시아 41명 ▲유럽 8명 ▲아메리카 14명 ▲오세아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1만71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466만6977명으로 나흘째 20만 명대라고 알렸다. 이 중 21만628명은 국내 발생, 8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만9557명 ▲부산 2만6456명 ▲대구 7789명 ▲인천 1만5323명 ▲광주 6465명 ▲대전 5760명 ▲울산 3913명 ▲세종 1163명 ▲경기 5만1097명 ▲강원 5451명 ▲충북 4900명 ▲충남 6774명 ▲전북 6063명 ▲전남 5734명 ▲경북 7509명 ▲경남 1만3441명 ▲제주 323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0만597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65명 ▲유럽 8명 ▲아메리카 10명 ▲아프리카 2명 ▲오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