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4만362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445만6264명으로 사흘째 20만 명대라고 알렸다. 이 중 24만3540명은 국내 발생, 8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만9449명 ▲부산 2만6204명 ▲대구 8896명 ▲인천 1만4854명 ▲광주 6656명 ▲대전 6189명 ▲울산 5015명 ▲세종 1384명 ▲경기 6만6833명 ▲강원 5702명 ▲충북 6230명 ▲충남 7285명 ▲전북 6840명 ▲전남 5704명 ▲경북 8191명 ▲경남 1만4417명 ▲제주 369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3만1136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4명 ▲아시아 65명 ▲유럽 7명 ▲아메리카 6명 ▲오세아니아 6
[IE 사회]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 부산 동래구·금정구 요양병원, 충남 아산시와 서천군 병원 시설, 강원도 원주와 수원 팔달구 요양시설, 경북 포항시 119안전센터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5만4327명 증가해 관련 집계 이래 전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로 총 누적 확진자 수가 421만265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5만4250명은 국내 발생, 7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만3191명 ▲부산 2만1820명 ▲대구 9563명 ▲인천 1만8838명 ▲광주 7398명 ▲대전 5693명 ▲울산 5581명 ▲세종 1458명 ▲경기 7만243명 ▲강원 5915명 ▲충북 6944명 ▲충남 8010명 ▲전북 6980명 ▲전남 5966명 ▲경북 8219명 ▲경남 1만5146명 ▲제주 328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4만47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IE 사회] 수원 팔달구 요양시설, 부산 금정구와 인천 남동구 요양병원, 서울 관내 초등학교 6곳 및 중학교 1곳, 경북 포항시 119안전센터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지난 2일 최다였던 21만9241명을 훌쩍 넘어선 신규 확진자 추이는 이달 중순께 최대 30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측을 현실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6만685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95만834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6만6771명은 국내 발생, 8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만9269명 ▲부산 2만3200명 ▲대구 9491명 ▲인천 1만6681명 ▲광주 6768명 ▲대전 5958명 ▲울산 5813명 ▲세종 1577명 ▲경기 7만6722명 ▲강원 5584명 ▲충북 6737명 ▲충남 8263명 ▲전북 6536명 ▲전남 6409명 ▲경북 8373명 ▲경남 1만5991명 ▲제주
[IE 사회] 광주 북구·광산구 소재 요양원, 전남 영암·광양 산업단지, 서울 관내 초등학교 6곳 및 중학교 1곳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9만880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69만148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9만8749명은 국내 발생, 5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만3675명 ▲부산 1만4258명 ▲대구 8080명 ▲인천 1만5964명 ▲광주 6994명 ▲대전 5067명 ▲울산 3389명 ▲세종 1022명 ▲경기 5만1941명 ▲강원 4615명 ▲충북 4820명 ▲충남 6639명 ▲전북 5280명 ▲전남 5240명 ▲경북 6529명 ▲경남 1만1942명 ▲제주 329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1만1580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5명 ▲아시아 39명 ▲유럽 4명 ▲아메리카 5명 ▲아프리카 1명으로 집계됐다.
[IE 사회] 서울 강북구와 부산 동래구 요양 시설, 전남 광양시 사업장, 경북 경산시 장애인 시설, 충남 서천군 병원 시설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천장이 모자라 지붕도 뚫을 기세인 신규 확진자 추이는 이달 중순께 최대 30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측을 실제로 만들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1만924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49만2686명이라고 알렸다. 이전 신규 확진 최대 규모였던 지난달 23일의 17만1451명을 훌쩍 넘어 4만7790명이나 많은 수치다. 이 중 21만9173명은 국내 발생, 6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만6932명 ▲부산 1만6104명 ▲대구 7117명 ▲인천 1만2104명 ▲광주 5256명 ▲대전 5292명 ▲울산 5121명 ▲세종 1412명 ▲경기 6만8622명 ▲강원 4966명 ▲충북 5569명 ▲충남 6915명 ▲전북
[IE 사회] 부산 기장군과 대구 달성군 요양시설, 서울 중랑구 병원, 광주 광산구 요양병원, 충남 아산시 유치원, 부산 사상구 부산구치소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3만899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27만3449명으로 이틀째 13만 명대다. 이 중 13만8935명은 국내 발생, 5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7885명 ▲부산 1만1202명 ▲대구 5382명 ▲인천 8956명 ▲광주 4802명 ▲대전 3674명 ▲울산 2944명 ▲세종 876명 ▲경기 3만9211명 ▲강원 3477명 ▲충북 3500명 ▲충남 4853명 ▲전북 3937명 ▲전남 3280명 ▲경북 4665명 ▲경남 8018명 ▲제주 227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만605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8명 ▲아시아 36명 ▲유럽 3명 ▲아메리카 6명 ▲
[IE 사회] 경북 문경시와 대전 유성구·수원 장안구 요양시설, 부산 사상구 부산구치소, 충남 서천군 병원시설,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 인천 미추홀구 요양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3만946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3만4456명으로 사흘째 16만 명대였다가 13만명대까지 떨어졌다. 이 중 13만9466명은 국내 발생, 16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7911명 ▲부산 1만2615명 ▲대구 5825명 ▲인천 1만0740명 ▲광주 4153명 ▲대전 3683명 ▲울산 3683명 ▲세종 834명 ▲경기 3만7258명 ▲강원 3315명 ▲충북 3046명 ▲충남 5078명 ▲전북 4066명 ▲전남 3318명 ▲경북 4935명 ▲경남 8398명 ▲제주 180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만5909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IE 사회] 경북 문경시와 대전 유성구·수원 장안구 요양시설, 부산 사상구 부산구치소, 충남 서천군 병원시설,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 인천 미추홀구 요양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6만356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9만4841명으로 사흘째 16만 명대라고 알렸다. 이 중 16만3414명은 국내 발생, 15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만5286명 ▲부산 1만3674명 ▲대구 6158명 ▲인천 1만1129명 ▲광주 4273명 ▲대전 4046명 ▲울산 3315명 ▲세종 920명 ▲경기 4만6799명 ▲강원 3375명 ▲충북 4085명 ▲충남 5950명 ▲전북 4211명 ▲전남 3409명 ▲경북 5377명 ▲경남 9242명 ▲제주 216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만3214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8명 ▲아시
[IE 사회] 수원 장안구 요양시설,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 부산 사상구 부산구치소, 충남 서천군 병원시설, 인천 계양구 요양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특히 사망자는 관련 집계 이래 최다였던 지난해 12월23일 109명을 웃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6만620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83만1283명으로 이틀째 16만 명대라고 알렸다. 이 중 16만6068명은 국내 발생, 14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만6773명 ▲부산 1만3022명 ▲대구 6995명 ▲인천 1만2113명 ▲광주 4866명 ▲대전 4265명 ▲울산 3128명 ▲세종 996명 ▲경기 4만8147명 ▲강원 3258명 ▲충북 3778명 ▲충남 5283명 ▲전북 4156명 ▲전남 3433명 ▲경북 5301명 ▲경남 8638명 ▲제주 191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만7033명을 기록했다.
[IE 국제] 러시아군이 움직인 2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동부와 북부, 남부 등에서 이뤄진 동시다발 공격으로 이 나라 국민 220여 명 사상 및 다수 군사시설과 방송국 등 주요시설 파괴. 로이터와 타스통신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새벽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군에 특수 군사작전 개시 명령 하달. 곧장 우크라이나 공격에 나선 러시아군은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 방어선 무너뜨리며 8km 정도 진군했으며 남부에서는 러시아 공수부대 등이 헤르손에 입성. 수도 키예프 인근 비행장 등 군사시설도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아수라장이 된데 이어 북부 체르노빌 원전까지 점령한 상황. 아래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거주하는 현지인의 제보로 들어온 영상. 익명을 요구한 이 현지인의 마지막 제언은 "키예프에서 나가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IE 사회] 부산구치소,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광주 서구 한 요양병원, 가평 정신요양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6만589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65만507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6만5749명은 국내 발생, 14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만5562명 ▲부산 1만2733명 ▲대구 6290명 ▲인천 1만2843명 ▲광주 4598명 ▲대전 4406명 ▲울산 3532명 ▲세종 1064명 ▲경기 4만8080명 ▲강원 3426명 ▲충북 3962명 ▲충남 5175명 ▲전북 4208명 ▲전남 3529명 ▲경북 5387명 ▲경남 8892명 ▲제주 206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만6485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8명 ▲아시아 74명 ▲유럽 20명 ▲아메리카 23명 ▲아프리카 3명 ▲오세아니아 3명으로 집계됐
[IE 사회] 경기 가평군 정신요양병원, 안양교도소, 부산 사하구 요양병원, 서울 대학병원, 전남 목포 병원, 순천 대학 기숙사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7만1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9만918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6만9846명은 국내 발생, 17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만7106명 ▲부산 1만1835명 ▲대구 7148명 ▲인천 1만3861명 ▲광주 4128명 ▲대전 4502명 ▲울산 3231명 ▲세종 1082명 ▲경기 5만1317명 ▲강원 3120명 ▲충북 4346명 ▲충남 4983명 ▲전북 3912명 ▲전남 3365명 ▲경북 5199명 ▲경남 9206명 ▲제주 150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0만2284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6명 ▲아시아 104명 ▲유럽 25명 ▲아메리카 26명 ▲아프리카 6
[IE 사회] 경기 가평군 정신요양병원, 안양교도소, 부산 사하구 요양병원, 서울 대학병원, 전남 목포 병원, 순천 대학 기숙사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7만145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32만9182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재작년 1월20일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지난 10일 첫 5만 명대를 기록하고 18일 10만 명을 넘어선 것도 모자라 또다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이 중 17만1271명은 국내 발생, 18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만1389명 ▲부산 1만2815명 ▲대구 6306명 ▲인천 1만1060명 ▲광주 4221명 ▲대전 4076명 ▲울산 3447명 ▲세종 1079명 ▲경기 5만3524명 ▲강원 3192명 ▲충북 3469명 ▲충남 4832명 ▲전북 4010명 ▲전남 3081명 ▲경북 4992명 ▲경남 8016명 ▲제주
[IE 사회] 부산 연제구와 금정구·사하구·중구 등의 요양병원, 경기도 수원시 요양시설, 전남 함평군 보육시설,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강원 속초시 노인복지센터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만9573명 증가해 이틀째 9만 명대로,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15만773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만9444명은 국내 발생, 12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1769명 ▲부산 6137명 ▲대구 4158명 ▲인천 7771명 ▲광주 3239명 ▲대전 2848명 ▲울산 1941명 ▲세종 648명 ▲경기 2만9558명 ▲강원 2055명 ▲충북 2181명 ▲충남 3333명 ▲전북 2456명 ▲전남 2106명 ▲경북 3114명 ▲경남 4829명 ▲제주 130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만9098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4명 ▲아시아 62명 ▲
[IE 사회] 부산 북구와 대구 달서구 요양시설, 경기도 안양시 안양교도소, 전남 해남시 종교시설,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충남 아산시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만536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05만8184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7일 이후 나흘 만에 9만 명대다. 이 중 9만5218명은 국내 발생, 14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9957명 ▲부산 7540명 ▲대구 4160명 ▲인천 7362명 ▲광주 2584명 ▲대전 2907명 ▲울산 1593명 ▲세종 643명 ▲경기 2만6777명 ▲강원 2009명 ▲충북 2218명 ▲충남 3313명 ▲전북 2720명 ▲전남 2070명 ▲경북 3246명 ▲경남 5038명 ▲제주 108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만4096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5명 ▲